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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이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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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성(性): '섹시 풋볼'과 '거세된 풋볼'
즈데네크 제만 인사이드: 제만란디아, 닥공의 화신, 보헤미안
체육으로 대한 독립을 외치다. 한국 축구와 스포츠계의 대부, 몽양 여운형 선생
축알못이라도 칼럼이 쓰고 싶어! #14
K리그에서 개방성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희극과 비극 사이,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었던 그 날, 1985년 5월 19일
K리그가 밍밍하다며 K리그가 가진 상처에 소금을 뿌린 그대에게 하고픈 이야기
편집 조작 논란 <골 때리는 그녀들>, 스포츠 예능의 기본인 진정성을 잊어선 안된다
일본 축구에 관심 있다면, 이건 꼭 알아야 한다. 일본축구협회가 강조하는 철학 '재팬스 웨이'
새천년 충칭을 밝게 빛낸 충칭의 별, 이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