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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을 둘러싼 공간, 사람,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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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기의 성북동
열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동은 신기한 동네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유독 많이 살았다는 점에서 그렇다. 달항아리를 자주 그렸던 김환기, 미술사학자이자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냈던 최순우,
신경림의 정릉동
아홉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동에서 혜화로 넘어가는 고개 아래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있다. 성북동 길을 따라 꽤 올라가야 해서 언제나 한적하지만 성북근현대문학관은 성북의 정수다. 우리가 성북을 좋아하는 이유를
서세옥의 성북동
여덟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구립미술관에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작가 서세옥의 그림은 성북동의 차분한 인상과 닮았다. 70년대부터 성북동에 살며 영향을 받은 이유일 것이다. 서세옥은 근원 김용준이 서울대학교
성북동과 곡선 : 풍경편
일곱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동의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얼마 전 김용준 선생님의 책 <근원일기>를 읽으면서 고민했다. 조선의 아름다움에 대해 쓴 글을 읽으면서 ‘그렇다면 성북동을 좋아하는 나도 응당! 성북
김용준의 성북동
여섯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동은 오래된 동네다. 건물들이 이를 증명한다. 길상사는 1997년에 세워져 3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건물은 원래 대원각이라는 식당이었다. 이 기간까지 고려하면
김환기의 성북동
다섯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나와 성북동으로 올라오는 길에는 매일 음식트럭이 있다. 견과류, 찹쌀 도너츠, 순대, 야채곱창 등 요일별로 메뉴가 바뀐다. 가장 반가운 트럭은 금요일 저
김광섭의 성북동
네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순위 매기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답게 마음속에 ‘성북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후보를 꼽는다.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다. 계절별로 조금씩 변동되지만 요즘 성북동에서 가장 흐뭇한
한용운의 성북동
세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천이 흐르던 성북로를 따라 올라가면 수연산방을 얼마 지나지 않아 한용운의 동상이 보인다. 그 위로는 ‘만해 한용운 옛집’이라고 쓰여있다. 만해 한용운이 1933년부터 1944년
이태준의 성북동
두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동 문인 그 시작은 조선의 모파상 상허 이태준이다. 언덕 위에 있는 우리 집에서 큰길(그래봐야 왕복 2차선이지만)로 가면 수연산방이라는 전통찻집이 있다. 이태준은 수연산방에서
성북동의 곡선
첫 번째 성북동 문학 산책기. 성북동의 매력은 무엇일까? 밤 열한시 강아지와 한적한 성북동길을 걸으며 생각한다. 아, 생각났다. 곡선이다.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정말 그렇다. 성북동엔 곡선이 많다. 한성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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