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버터야,
요즘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야 다들 짧은 가을 날씨 만끽하고 있길 바라!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412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Could Have Been A Heineken(2026)
클라이언트 : Heineken
대행사 : LePub Milan & LePub Sao Paulo
🔍'Could Have Been A Heineken'는 디지털 상에서 주고받는 지나치게 긴 음성 메시지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는 '맥주 한 잔'으로 바꾼 하이네켄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소통하려고 시작된 음성 메시지가 어느새 끝없는 '미니 팟캐스트'가 되어버렸어. 하이네켄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1년에 무려 150시간을 음성 메시지 수발신에 쏟아붓고, 절반 이상이 이것 때문에 대면 대화가 줄어들었다고 느낀다고 해.
🔍 진짜 얼굴을 보고 나누는 대화를 방해하고 피로감을 유발하는 '지나치게 긴 음성 메시지'.

✔️2. 캠페인 목표
오랫동안 오프라인 만남을 장려해 온 하이네켄은 오늘날 가장 흔한 디지털 습관 중 하나를 활용해 만남의 계기를 만들고자 했어.
🔍 스마트폰 화면에 고개 묻은 대중을 오프라인 바로 끌어내어 진짜 대화를 나누게 하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이들이 찾은 솔루션은 지나치게 긴 음성 메시지를 직접 만나자는 초대장으로 바꾸는 것이었어!
도시 곳곳에 "이 긴 음성 메시지를 들을 시간에 하이네켄 한 잔을 마셨겠다!"라는 위트 넘치는 문구를 여러 형태의 옥외광고로 내걸었고, 긴 음성 메시지를 공유하면 근처 바에서 무료 하이네켄 맥주를 제공하는 왓츠앱 맞춤형 봇을 도입한 거지. 지루한 디지털 메시지를 오프라인에서 맥주 한 잔을 나누는 유쾌한 명분으로 바꿔준 거야.

이 캠페인은 칸 라이언즈 2026 소셜 & 크리에이터 그랑프리(Social & Creator Grand Prix)를 수상했어!
🔍 위트 있는 옥외광고와 왓츠앱 봇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맥주 한 잔 나누는 유쾌한 명분을 제공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긴 음성메시지를 활용해 다양한 접점에서 맥주 한 잔을 제안하는 옥외광고가 특히 좋았어! 우리도 기획할 때 시각적 접점을 더해 메시지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Gumshoe' 캠페인
✔️세상모든캠페인 106번째 뉴스레터 '껌으로 신발을 만든다면?'
✔️매해 네덜란드 거리에는 수많은 껌들이 버려져 바닥에 달라붙는다.
✔️사람들이 직접 껌을 붙여 완성하는 옥외광고를 통해 그들의 행동을 바꾸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진짜 얼굴을 보고 나누는 대화를 방해하고 피로감을 유발하는 '지나치게 긴 음성 메시지'.
✔️스마트폰 화면에 고개 묻은 대중을 오프라인 바로 끌어내어 진짜 대화를 나누게 하자!
✔️위트 있는 옥외광고와 왓츠앱 봇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맥주 한 잔 나누는 유쾌한 명분을 제공하자.
✨에디터 버터의 캠페인 한줄평
"백문이 불여일견!"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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