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딤섬입니다.
저번 주부터 저희는 어떤 주제에 대한 글보다는 어떤 질문에 답하는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이 방식…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나만의 대답을 할 수 있게 만들거든요. 독자님들도 각자 질문을 품을 수 있게 될 것 같고요.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아주 신뢰하는 편입니다. 뒤통수도 제법 많이 맞고 살았죠. 아직도 모두에게 잘 보이고 싶은 그런 어린 마음이 존재하거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엔간하면 믿음직스러워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굳이 모든 사람과 친해질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나를 깎아 먹는 사람이면 특히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내게 피해 주는 사람을 멀리할 수 있는 단호함을 배우고 있답니다.
독자님은 어떠신가요? 절대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독자님만의 답을 한번 찾아 보세요!
2주 전에 산책하다 넘어져서 얼굴이 조금 다쳤어요. 그래도 학교에 갔죠. 수업 끝나고 '점심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데 딤섬 언니가 "(밥을) 먹고 (집에) 가!" 윽박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초광 언니랑 딤섬 언니랑 샌드위치 먹고 집에 갔어요.
'그그그 뭐더라' 팀도 회식을 한 번 해야하는데... 다들 바빠서 밥 한 끼를 같이 못 먹네요. 자유 언니가 보고 싶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