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이라면 가게

- 뱃지

2022.09.23 | 조회 228 |
0
|

뜻을 슬기롭게

소설과 에세이

뱃지는 구부러진 상태로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뱃지가 조각 날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멤버십이 중단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규로 멤버십 구독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뜻을 슬기롭게

소설과 에세이

 에서 나만의 뉴스레터 시작하기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 admin@team.maily.so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