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What NOLA, [witness the legend of...]
뉴올리언스 음악을 연주하는 빅밴드 '쏘왓놀라'의 정규 2집이 발매되었습니다. 스튜디오도 아니었던 허름한 공간에서 1집 녹음에 참여했던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정말 멋진 성장을 한 밴드가 아닐 수 없죠. 뉴올리언스라는 특색있는 음악, 듣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발을 움직이게 하는 리듬! 특히 이 음악은 라이브로 들었을 때 느껴지는 가슴을 때리는 전율을 꼭 경험해보셔야 합니다. 재즈클럽을 비롯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세컨라인을 연주하는 이들의 행렬에 꼭 한번 참여해보시길! 7월 10일 발매.

Do Trio, [Vassel in Motion]
피아노 남메아리, 베이스 브루스 강, 드럼 서수진으로 구성된 트리오입니다. 세 연주자가 여러 앨범을 통해 지금까지 들려준 음악들을 들어왔던 분들이라면 이 트리오의 사운드 방향성이 어디로 갈지 어림짐작 해보실 수 있을텐데요. 제 감상으로는 '예상보다는 훨씬 쉽고 편안하다!' 는 생각입니다. 모든 트랙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위트를 잃지 않습니다. 2026년도에 발매되는 스탠다드 튠이라면 단연 이런 해석의 방향성을 가져야 옳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8월 16일 발매.

조유윤, [Live at Teddy Valley]
드러머 Teddy Shin이 운영하는 '테디 벨리'에서의 라이브 실황을 담은 앨범. 바스락 거리는 기타-베이스-드럼의 담백한 트리오 사운드는 가을의 문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이 아닐까요. 라이브 레코딩임에도 불구하고 서두르지 않는 차분함과 공간감이 잘 드러나는 앨범. 9월 14일 발매.

임서연, [New World]
뉴욕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린 연주자 임서연의 첫 정규 앨범입니다. 뉴욕에서 경험한 여러 면면들을 음악으로 풀어냈는데요. 격렬한 즉흥 연주나 화려한 편곡보다는 듣기 편안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꺼내두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 8월 16일 발매.

Picnic on Busy Day, [A Little Picnic]
하모니카연주자 이한결과 기타리스트 김수유를 필두로 하는 밴드입니다. 마치 재즈 연주자로서의 한을 풀듯 폭발적이고 청량한 록과 블루스 사운드로 가득한 앨범! 즐거운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9월 14일 발매.

영호네 구멍가게, [Cornerstore of the Soul]
'영호네 구멍가게'는 재즈와 팝을 넘나드는 베이시스트 양영호가 발매하는 아티스트 명입니다. 10년만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인데, 앨범 제목을 번역하면 '영혼의 구멍가게'인데 아티스트명과 매칭한 언어 유희가 아닐까요? 🧐 색소포니스트 박기훈과 Q the Trumpet이 참여해 따스하고 위트있는 편곡을 더했고, 타이틀곡 "Let's Dance?"는 보컬 버전과 연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9월 14일 발매

스카재즈유닛, [Make Smile]
스카 리듬을 기반으로 신명나는 음악을 들려주는 스카재즈유닛이 7년 만에 발매한 두번째 정규작! 최근 다양한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만큼 관객들의 기대를 끌어모으기 좋은 타이밍에 발매된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음악은 페스티벌에서 춤 추면서 듣는 맛이죠. 9월 2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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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오픈카톡 '재즈도슨트 사랑방' 에서는 다양한 분들과 재즈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습니다! 저의 스케줄도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이벤트도 종종 진행하고요 !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보실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에요 ㅎㅎ 들어오셔서 더 재미있는 재즈 생활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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