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츠 재발방지대책/개발기간 1.4배 연장

다이하츠 인증시험 부정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안이 나왔습니다.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에 나온 내용을 기계번역하여 공유 합니다. 

2 월 9 일, 인증 시험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이 밝혀진 다이하츠 자동차 주식회사는 재발 방지 대책을 책정하고 국토 교통성에 제출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1) 경영 개혁, (2) 기업 문화 개혁, (3) 제조업 및 고토즈쿠리 개혁의 3가지입니다. 오쿠다이라 소이치로(Soichiro Okudaira)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에 대한 책임을 포함한 경영 구조 쇄신은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재발 방지 대책은 인력 부족, 단기적 발전, 부서 간 분파화 등 이 사기의 문제를 크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표준 개발 일정은 향후 이전 수준보다 1.4배 연장될 예정입니다. 오쿠다이라 사장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정을 편성해 가지만, 그렇게 하면 개발 일정이 연장되기 때문에 지금까지와 같은 계획의 실행은 어려워진다. (개발계획은) 향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1년경부터 규제인증청과 안전성능 담당부서 모두 비용절감 등으로 감축되고 있다. 규제인증청의 안전성과 담당직은 2009년 대비 약 70%, 안전성과담당부서의 수준은 10년 대비 약 30%로 나타났다. 재발 방지 대책으로서, 1월 24일에는 1월 23일에 비해 인정 시험 평가 인원이 1.5배 증가했습니다. 또한 6월 24일까지 규제인증청의 시험단 인력을 7배 증원할 예정이다. 젊고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포함하여 직원 수를 늘립니다. 또한 인증 프로세스에 대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아울러 부서간 순환 활성화와 인사평가제도 재검토를 통해 부분주의를 해소하는 체제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경영 개혁의 일환으로 재발 방지 조치에는 고위 경영진이 현장의 실제 상황을 파악하고 최고 경영진과 모회사인 Toyota Motor Corporation 간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포함되었습니다.

오쿠다이라 사장은 "우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확고하게 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그 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계속 개선해 나가면서 사기 발생을 막기 어려운 시스템, 사기 발생 시에도 적발할 수 있는 감사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