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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안녕하세요 🤗
네 번째 보너스 트랙을 담당하게 된 에디터 🐰 입니다~! 지난 한 주, 케뉴클이 전한 도시인의 사랑법으로 위로 한 아름💛 받아 가셨을까요~? 오늘도 저희 뉴스 레터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레터에서는 구독자님의 사랑 속을 찾아갔다면, 오늘은 구독자님의 일상 속에 찾아가려고 해요~!
구독자님은 하루 24시간 중 어느 시간대⏰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긴 잠에서 깨어 하루의 문을 여는 아침☀️, 각자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는 점심📑, 열심히 살아간 나를 달래보는 저녁💛, 차가운 밤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벽✨. (지극히 제 기준의 시간대이지만요 ㅎㅎ)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가 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곤 하지 않나요~? 💕 오늘 에디터들은 하루를 4가지의 시간대로 나누어 구독자님께 노래🎶와 콘텐츠🎞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구독자님의 일상에 스며들러 온 우리가 케큐뉴란다!!
그럼 바로 달려볼까요~? (가보자고)
🐰 PICK! 너의 아침을 포근하게 해 줄 Playlist
안녕하세요, 에디터 🐰입니다!
구독자님, 아침 혹은 오전 시간대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하루의 시간대 중에서 아침을 가장 좋아해요💛 봄과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 (여름은 덥지만요~), 가을과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 그리고 사계 모두 따뜻하고 부드러운 햇살☀️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저는 가을과 겨울의 아침을 사랑하는데요. 계절 냄새👃를 맡는 제가 가을과 겨울 아침 냄새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가을과 겨울의 아침 냄새는요. 차갑고 건조한, 그렇지만 상쾌한 그런 냄새✨)
구독자님, 대중들이 음악을 가장 많이 감상🎧 하는 시간대를 아시나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표한 <2020 음악 산업 백과>에 따르면 ‘오후 8시 ~ 자정 이전’이 1위, ‘오후 6시 ~ 오후 8시 이전’, ‘오전 6시 ~ 오전 9시 이전’이 그 뒤를 잇는다고 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전 시간에 음악을 많이 듣고 있네요. 이 이용자 동향은 온라인 수업과 재택 근무가 많이 이루어지던 2020년 8월 ~9월에 조사되었는데도, 오전 시간대에 음악 감상을 많이 하셔서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어요!
그래서 오늘 저 🐰는 구독자님의 아침을 상쾌하고 청량하게 깨우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모닝콜 플레이리스트를 가져와봤어요~! 첫 뉴스레터에서 저는 청량하고 잔잔한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준비한 플레이리스트는 이런 저의 취향을 담뿍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사진은 저와 제 친구가 직접 찍었답니다📸) 음원사이트별로 플레이리스트🎶 도 준비해두었어요~ (지니, 벅스, 애플뮤직) 청량하고 싶은 하루의 시작에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미니 플레이리스트,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 하루의 시작은 항상 분주하잖아요. 그 분주함 속에 이 플레이리스트가 바쁜 하루의 시작에 구독자님 마음에 안정🍀을 가져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다 같이 아침을 이겨내봐요~!! 💪🏻
저의 미니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여는 아침이 구독자님에게 하루의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네잎클로버🍀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시작은 참으로 분주하지만, 그 속에서 잠깐 시간을 내어 아침의 하늘☁️, 바람🍃, 햇살 ☀️ 을 만끽해볼까요~? 분명, 열심히 하루를 달려갈 에너지를 줄 거예요~! 오늘 저 에디터 🐰는 구독자님을 위한 주문✨ 하나 남기고 인사드릴게요!
✨ Serendipity (세렌티피티, 뜻밖의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이에요~!)
(+) 🐰 추천 클립
📍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 The View
📍 LUCY(루시) - 히어로(Unplugged Ver)
+ 히어로는 왜 두개냐구요~? 사실 두 개 다 너무 좋아서 고르지 못했습니다,,
🦉 PICK! 뜨거운 정오의 만찬으로 널 초대할 Playlist
어서오세요, 구독자님!
오늘도 늘 그렇듯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흘러 벌써 하루의 중간🌞을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바삐 몸을 움직이느라 제대로 챙기지 못한 아침 때문에 금세 허기가 지기도 하고, 급한 마음에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바라게 되죠.
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아침부터 분주히 달려온 구독자님께 대접할 든든한 점심 만찬🍲의 준비를 방금 끝마쳤답니다. 저의 초대장💌을 받으셨다면 이제부터 제가 준비한 뜨거운 정오의 만찬을 마음껏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1.에피타이저(APPETIZER) / 2.런치(LUNCH) / 3.디저트 (DESSERT) 순으로 차례차례 메뉴 설명을 곁들인 트랙들을 담아보낼 테니 기호에 맞게 골라 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맛있게 들어주세요!🎧
1. APPETIZER
NCT DREAM - 정규 1집 [ 맛 (Hot Sause) ]
🥫🌶_ 맛 (Hot Sause)
에피타이저로는 입맛을 돋구는 유쾌한 매운 맛!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정규 1집 '맛(Hot Sause)'🌶를 준비했답니다. 엔시티 드림이 운영하는 핫소스 판매점 'Crazy Jalapeños'에서 공수해 온 트랙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담아가셔도 좋아요!
+) 'Crazy Jalapeños'의 운영 철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도 함께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의 트랙 디쉬(Track Dish) 추천!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정규 1집에는 앨범명과 동일한 제목의 타이틀곡 '맛(Hot Sause)'과 지난 보너스트랙에서 소개되었던 '고래(Dive Into You)'를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 저 🦉의 취향을 바탕으로 한 추천 트랙 2곡을 간략한 설명 (앨범 소개 참고) 과 함께 아랫쪽에 진열해두었으니 관심이 생기신다면 플레이리스트에 담아가시면 됩니다!
2. LUNCH
전소연 - 미니 1집 [ Windy ]
🍔🍟_ 삠삠 (BEAM BEAM)
런치 코스에서는 맛있는 걸 전부 넣어 만든 자극적인 바람에 맛! 전소연의 미니 1집 'Windy'💨를 준비해 보았어요. 아티스트 전소연이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고 실제로 'Windy Burger'🍔 성수 1호점이 오픈되기도 했던 만큼 트랙의 맛은 완벽 보장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3. DESSERT
레드벨벳 (Red Velvet) - 디저트 트랙 🧁🍎
디저트로는 '레드벨벳(Red Velvet)'의 트랙들을 준비해 보았어요. 레드벨벳하면 디저트, 디저트 하면 레드벨벳이라는 생각이 들어 특별이 모아본 디저트 트랙입니다. 앨범 별로 수록된 디저트🍫 관련 트랙들과 곡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도 참고하실 수 있도록 마련해두었으니 만찬의 마무리를 즐겨주시길 바래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
자, 여기까지! 제가 준비한 만찬은 마음에 드셨나요? 오늘 뜨거운 정오의 만찬이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구독자님의 오늘 하루 남은 시간을 기운 차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인사드릴게요!
(+)🦉의 플레이리스트 : 멜론, 지니, 벅스, 애플뮤직
🦊Pick! 어느 날 나에게 밥 친구 아이돌이 생겼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이번 한 주도 잘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지는 목요일이네요. 저녁은 잘 챙겨 드셨나요? 왜 갑자기 저녁 안부를 물어보나,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얼른알려드릴게요! 저는 오늘 보너스 트랙으로 구독자님의 든든한 밥친구🍚가 되어줄 케이팝 자체 컨텐츠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저에게 좋은 밥 친구가 되어주었으니, 구독자님께도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시작해보겠습니다!
2021년 대 아이돌 자체 컨텐츠 시대. 자체 컨텐츠가 없는 아이돌 그룹이란 없고, 심지어 대형 가수 아이유, 엔터 기업인 안테나에서까지 자체 컨텐츠를 제작할 정도로 우리나라 엔터 업계는 자체 컨텐츠(이하 자컨)에 진심입니다.
이러한 자컨의 홍수의 시대에 아이돌 자컨 계의 무한도전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성공을 거머쥔 한 아이돌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케뉴클에서도 다룬 적 있는, 그룹 "세븐틴"의 자체 컨텐츠 "고잉세븐틴"인데요.
세븐틴은 어떻게 아이돌 자컨 계의 무한도전이 되었을까요? 세븐틴도 다른 그룹과 별반 다를 것은 없었어요. 실제로도 2019년 시작된 고잉세븐틴 1편부터 3편까지는 팬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세븐틴은 남들과는 다른 자체제작 아이돌으로서의길을 과감히 한 발짝 내딛습니다.
자체 컨텐츠의 로고송을 만들고, 그 로고송을 만드는 영상을 컨텐츠로 만들고, 그 로고송의 안무를 만들고, 이것으로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하는 모든 과정을 컨텐츠로 만들어낸것이죠. 컨텐츠에 컨첸츠에 컨텐츠를 더해서 그리고 "아이돌 자컨 치고 재밌네" 수준이었던 2019년의 고잉세븐틴은, 19번째 에피소드인 논리나잇으로 그 정체성을 조금씩 확립해나갑니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멤버 별로 공모받은 아이디어를 통해 2주 분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마침내 2020년 9월 업로드된 시리즈 "Bad Clue"를 통해 웰메이드 자체컨텐츠라는 이미지를 케이팝 팬층에게 제대로 심어주게 됩니다.
이후 여러 영상들이 입소문을 타고, 멤버들 간의 케미 또한 컨텐츠의 재미를 더해주며 무려 최고 조회수 933만회, 평균 조회수 3-400만대의 충성 시청자를 확보하게 됩니다.
"버스 안에서 고잉, 이불 속에서 고잉"
하지만 고잉세븐틴의 성공이 웰메이드 자체 컨텐츠라서만은 아니에요. 시의 적절한 컨텐츠들(주식, 수능, 코로나 ...)과 때로는 망해버린 기획도 살리는 케미, 어떤 컨텐츠를 줘도 과몰입해내는 멤버들 덕분에 인기를 얻게 된 것 같아요. 무한도전처럼 앞의 내용을 몰라도, 멤버의 성격을 몰라도 한 편만 봐도 재밌는 "예능" 컨텐츠가 된거죠.
저도 처음 고잉 세븐틴을 알게 되고 한동안 고잉세븐틴이 제 든든한 밥 친구가 되어줬던 기억들이 있어요. 관찰 예능만 난무하는 2021년. 가끔 혼자 집에서 쓸쓸하게 밥 먹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웃고싶다면? 구독자님에게 고잉세븐틴을 살포시 추천해봅니다.🖥
🦊 Pick, 고잉 세븐틴 추천회차?!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세븐틴이 궁금하다면?
불면제로 시리즈 (2019,2021)
2021 EP.3-4 100만 원
2020 EP.5-6 부승관의 전생연분
고퀄리티 자컨을 기대한다면?
2020 EP.34-35 BAD CLUE
2021 EP. 27-28 EGO
2020 EP.31-33 MOUSEBUSTERS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다면?
논리나잇 시리즈 (2019,2020,2021)
2020 EP.23-24 드립 : 세븐틴 갓 탤런트
돈't Lie 시리즈 (2019,2020,2021)
대리 먹방, 대리 힐링을 원한다면?
2019 EP. 21 TTT
2019 EP. 10-11 당.당.감.체
2019 EP. 17-18 노래방탈출
🦇 PICK! 자기 전 안정 추구, ASMR 어떠세요?
🦇입니다! 구독자님, 반가워요 오늘도 💞 이번 보너스 트랙에서는 하루, 그리고 트랙의 마무리를 맡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잠들기 전, 습관처럼 하는 행동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마지막 양치 후, 이불을 덮고 누워서 핸드폰(🕊)을 잠깐 보다가 이어폰을 꽂고... 듣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바로 ASMR이라는 것인데요(!) 요즘 반짝 유행하기도 했고, 이곳저곳에 다양한 방식으로 등장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케이팝과 ASMR의 연결점을 살펴보면서, 여러분께 좋은 밤을 선물해드리려고 해요 🎁 그럼 보다 딥한 ASMR의 세계로 들어가보실까요?
ASMR이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즉 자율 감각 쾌락 반응의 약자로 주로 청각을 중심으로 하는 반응에 나타나는, 형언하기 어려운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따위의 감각적 경험을 일컫는 말이라고 해요. (학술적으로 증명된 이론은 아니고, ASMR Research Project의 설립자 제니퍼 앨런이 설명한 개념입니다.)
영상을 직접 시청해보시면 어떤 의미에서 심리적 안정감, 쾌감이 느껴지시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ASMR이라는 장르 안에서도 다양한 옵션(롤플레잉, 노토킹, 위스퍼링, 탭핑, 이어클리닝 등)이 존재하고, 취향에 맞는 사운드나 채널들을 서치해가며 즐길 수 있어요.
이 ASMR, 단번에 화제가 된 만큼 K-Pop 마케팅 콘텐츠로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Youtube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영상들을 저, 🦇 나름대로 분류해 보았어요.
-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ASMR 자체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
- 타 콘텐츠 채널의 코너를 통해 '마케팅'의 일환으로 ASMR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식
- ASMR 유튜버와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
이렇게 세 가지의 분류로 케이팝과 ASMR을 연결지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 공식 채널을 통해 ASMR 자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
📍프로미스나인 지선 : https://youtu.be/VfhTLKhC9mM @Official fromis_9
📍펜타곤 여원 : https://youtu.be/HBpQdSTi0M0 @PENTAGON 펜타곤 (Official YouTube Channel)
📍NCT 제노 : https://youtu.be/ay2sCZaqi70 @채널 NCT DAILY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 https://youtu.be/YUa4u_Z_8KE @Stray Kids
📍엘리스 가린 : https://youtu.be/4uuf27lll_w @엘리스 ELRIS
이렇게 예시 영상들을 찾아와 봤어요. 자체 콘텐츠의 경우, 팬들을 타겟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ASMR 자체 콘텐츠의 경우, 기존 K-Pop 팬들에게는 새로운 즐길거리로, K-Pop 팬들이 아닌 유튜브 이용자들에게는 아티스트를 알리는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리스너들을 유입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ASMR 유튜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방식
📍 팅글인터뷰 @M2
📍 아빠안잔다 @오락실 팡 Arcade Pang
📍 기타 잡지사 인터뷰 (W Korea 등)
M2의 팅글인터뷰를 비롯하여, ASMR의 포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채널에 출연하는 경우에는 보통 컴백 시기에 맞추어 출연하고는 하죠. 앞서 말씀드렸던 자체 콘텐츠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자체 콘텐츠는 아티스트 자체 홍보를, 콘텐츠 채널 출연은 아티스트의 음반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 아이돌 밴드가 ASMR을 배워본다면?! Soy X N.Flying
몇몇 아티스트들은 ASMR 유튜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채널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위 두 콘텐츠보다 타겟 시청자층이 조금 더 명확하다는 점에서 마케팅 효과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 같고, 아티스트의 팬들에게는 유튜버의 채널을, 유튜버 구독자들에게는 아티스트를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부상조, WINWIN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ASMR 콘텐츠, 나름의 분석을 해봤는데요... 벌써 잠이 오신다구요?! 그렇다면 오늘의 목적, 달성했네요 😚 구독자님 좋은 밤 보내시기를 바라며 저 🦇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여기까지 오늘 케뉴클이 준비한 보너스 트랙이었습니다~! 오늘의 보너스 트랙 어떠셨나요~?
구독자님의 하루가 이번 뉴스 레터를 통해 더욱 다채로워졌으면 해요 ✨ 많이 웃을수록 웃을 일이 많아진다고 하죠? 😁 저희 뉴스레터와 함께 최대한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길, 앞으로도 구독자님의 하루에 웃음이 가득해지길 바랄게요 💛 보너스 트랙에 대한 피드백은 365247 개방되어있어요~! 케뉴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래 링크 혹은 SNS DM 💌 을 통해 자유로이 전해주세요~!
그렇다면 이번 뉴스레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4번째 뉴스레터와 보너스 트랙을 담당한 에디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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