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에 컷트. 나는 새로운 변화에 겁을 내는 편이다. 계속 기른 머리가 짧아진다는 것. 잘못 잘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빠트릴순 없다. 그치만 언젠가는 잘랐어야하는 일. 머리가 너무 길어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 가슴 아래까지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의미심장한 일이 되어버렸다.
+식빵이가 두번째 책산에서 배변을 해주었다. 이것만큼 기분이 좋은 게 없다. 강아지 두번째 산책이 끝나면, 나의 하루 일과는 거의 끝나간다.
* 월요일에 컷트. 나는 새로운 변화에 겁을 내는 편이다. 계속 기른 머리가 짧아진다는 것. 잘못 잘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빠트릴순 없다. 그치만 언젠가는 잘랐어야하는 일. 머리가 너무 길어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 가슴 아래까지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의미심장한 일이 되어버렸다.
+식빵이가 두번째 책산에서 배변을 해주었다. 이것만큼 기분이 좋은 게 없다. 강아지 두번째 산책이 끝나면, 나의 하루 일과는 거의 끝나간다.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사랑의 하루 2024
|멤버십
주요우울증
사랑의 하루 2024
|멤버십
브런치에 합격했는데, 막상 그이야기는 짧음
하루
하루
|멤버십
하루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
하루
|멤버십
769,000원으로 인해 내가 얻은 것과 잃은 것들
하루
|멤버십
시나리오 공모전 합격 그것또한 등단 만큼이나 힘겨운 싸움이다. 나는 작년에 미친듯이 쏟아지
하루
스트레스 업업!!! 감당이 안된다 증말…
사랑과 하루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뉴스레터 문의sis988@naver.com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