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에 컷트. 나는 새로운 변화에 겁을 내는 편이다. 계속 기른 머리가 짧아진다는 것. 잘못 잘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빠트릴순 없다. 그치만 언젠가는 잘랐어야하는 일. 머리가 너무 길어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 가슴 아래까지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의미심장한 일이 되어버렸다.
+식빵이가 두번째 책산에서 배변을 해주었다. 이것만큼 기분이 좋은 게 없다. 강아지 두번째 산책이 끝나면, 나의 하루 일과는 거의 끝나간다.
* 월요일에 컷트. 나는 새로운 변화에 겁을 내는 편이다. 계속 기른 머리가 짧아진다는 것. 잘못 잘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빠트릴순 없다. 그치만 언젠가는 잘랐어야하는 일. 머리가 너무 길어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 가슴 아래까지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의미심장한 일이 되어버렸다.
+식빵이가 두번째 책산에서 배변을 해주었다. 이것만큼 기분이 좋은 게 없다. 강아지 두번째 산책이 끝나면, 나의 하루 일과는 거의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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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생활 5년만에 '작가컨택'이 왔다.
연차가 쌓이면 작컨을 받는다.. 어떤 사실이 사실인가?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 아직도 어떤 것이 진실이고 나는 무엇인지를 잘 이해할 수 없다. 오늘은 텀블러에 커피를 부어서 연하게 먹는 것이 아닌, 오리
재난
그렇게 물은 다시 터졌다. 배수관의 문제. 역류 동파사고. 우리집은 첫층. 돼지꼬리 히터를 두 번째 구매하고 급하게 물을 데워보지만, 오후 11시가 넘어선 시각에서 조차 물이 내려
내가 프로필 사진을 찍은 이유
오디션이란 새로운 기회. 새로운 꿈에 대해서. 허무맹랭한 터무늬 없는 소리 일 수 있다는 거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그치만 내 무의식은 자꾸만 이 꿈을 꾼다.
카르마
억눌린 무의식. 생각해보면 난 처음부터 쉽게 가려고 하는 편이 아니었던 것 같다. 요령을 피우며 쉽게 가려고 해도 충분히 그렇게 했을텐데, 나는 어김없이 늘 힘든 길을 선택했던 것 같다. 이를테면
드디어 끝냈다.
1월 공모전과 1월출간예정인 소설의 교정고.. 1월달에 끝내야 했던 주요 것들이 끝이 났다. <봉선화 물들이기> 2차 교정고가 마지막이길... 1월 17일에 출간예정이다. 지금은 한창 드라마 공모전 제출 날짜인데, 그도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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