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과 화요일은 완벽하게 주문한 키보드를 기다리는 시간으로 보냈다. 보통 월요일 화요일은 메일리에 글을 적어서 보내는 시간이어서 오늘은 그마저도 하지 않으니까 시간이 너무 안갔다.
지금은 키보드가 와서 미친듯이 밀린 작업을 해주는 중! 제일 먼저 작업해준 것은 작년에 쓴 대본을 다시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어쩌다보니.. 대본을 옮겨쓰게 되었는데 그 과정이 시간이 꽤 걸린다. 미친듯이 키보드를 두들겨 이제 1화 막바지까지 왔다. 손가락이 안 아플 수가 없다. 이번에 새로산 키보드는 약간 부드러운듯 묵직이다. 키압은 반품했던 키보드보다 훨씬 가벼운 키압이지만, 부드러운듯 묵직한 스타일이다. 무접점은 아닌데 무접점? 인가 싶은 느낌이 드는 키붜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