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똑같이 지시했는데, 왜 결과는 이렇게 다를까?”
어떤 리더는 한마디만 해도 팀이 척척 움직이고, 어떤 리더는 같은 말을 반복해도 삐걱거립니다. 차이는 ‘무엇을 시키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시키느냐’에서 생깁니다. 지시는 단순 전달이 아니라 방향·기대·책임·심리적 안전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아래 6가지 습관만 바꿔도, 재작업·지연·오해가 눈에 띄게 줄고 팀 만족도와 성과가 오릅니다. 지금부터 한 장씩 따라가며 바로 실행해보세요!
여러분, 지금 몸값 올릴 준비 되셨나요?
목적과 ‘기대 결과’를 먼저 말한다
일잘러는 이렇게 행동해요
“목적은 신제품 인지도 확대입니다.
이번 업무의 기대 결과는 ‘관심고객 1,000명 확보’입니다.
성공 판단은 '회원 가입수/유입수'로 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행동할까요?
• 목표 명료성: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몰입과 성과가 높아집니다.
• 인지 부하 감소: ‘왜’를 설명하면 팀원이 판단 기준이 생겨 불필요한 해석 비용이 줄어듭니다.
• 의미 연결: 목적을 알면 스스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주도성이 생깁니다.
어떻게 연습할까요?
• “이번 일의 목적은 ___, 우리가 바라는 변화는 ___.”
• “성공 판단 기준은 ___(지표/상태). 기한은 ___.”
• “선택 기준: ___을 우선한다 (예: 품질>속도).”
이런 실수를 많이 해요 → 이렇게 바꾸세요
• “이거 부탁해요.”(X) → “왜 필요한지·무엇을 얻고 싶은지·어떻게 성공을 본다를 한 문장씩.”(O)
기한과 우선순위를 함께 준다
일잘러는 이렇게 행동해요
“마감은 금요일 3시,
현재 업무 중 우선순위 1순위입니다.
충돌 시 A>B>C 순으로 처리하세요.”
왜 이렇게 행동할까요?
• 기한 효과: 데드라인이 있을 때 실행률이 높아집니다.
• 계획 오류 예방: 우선순위가 명확하면 분산 주의·대기 시간을 줄입니다.
어떻게 연습할까요?
• 기한, 우선순위 세트로 말하는 습관을 만드세요.
• 왜 그 날짜여야 하는지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 중간 점검 일정을 꼭 편성해주세요.
• 이슈 발생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주세요.
이런 실수를 많이 해요 → 이렇게 바꾸세요
• “가능한 빨리.”(X) → “마감 금요일 15:00, 중간 점검 수요일 11:00. 기존 B업무와 충돌 시 본 작업을 1순위로.”(O)
결과물의 형태·범위를 구체화한다
일잘러는 이렇게 행동해요
“결과물은 1페이지 요약 + 5슬라이드면 될 것 같아요.
톤은 데이터 중심으로 나열해주세요.
제외: 경쟁사 전체 비교는 이번 범위 밖입니다.”
왜 이렇게 행동할까요?
• 완료의 정의가 있어야 재작업을 줄입니다.
• 형태·분량·톤을 특정하면 해석 편차가 줄어 품질이 일정해집니다.
어떻게 연습할까요?
• 지시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공유해주세요.
• 결과물의 형태와 업무 범위를 꼭 설정해주세요.
• 원하는 작업 예시가 있다면 먼저 공유해주세요.
이런 실수를 많이 해요 → 이렇게 바꾸세요
• “보고서 써주세요.”(X) → “PDF 6p 분량, 표지 제외, 핵심 1p+근거 5p, 두괄식으로, 폰트 12pt.”(O)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를 읽는다
일잘러는 이 책을 꼭 읽습니다
이 책은 직장인과 사장님, 역할과 직책을 넘어 '일하는 인간'으로서의 사고의 뿌리를 다루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예언자는 사랑, 일, 자유, 책임, 고통, 선택 같은 삶과 일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사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산문시처럼 쓰인 문장들은 빠르게 소비하기 보다, 한 문장씩 멈춰 서서 생각하게 만듭니다.
직장인에게는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어떤 태도로 일하고 있는가"를 다시 묻게 하고, 사장님에게는 사람을 대하는 기준, 조직을 이끄는 태도, 결정의 방향을 돌아보게 합니다.
특히 예언자는 사고의 깊이와 언어의 밀도를 키워주는 책입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생각하는 힘 자체를 단련시키는 책이기에 필사 독서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
2026년을 더 단단하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예언자로 함께 시작하시죠!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직장인이라면
- 일을 잘하려고 애 쓸수록 중심이 흔들리는 분
- 성과, 평과, 속도에 치이다 보니 자신의 기준이 사라진 분
-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분
- 말과 글로 생각이 정리된 상태로 일하고 싶은 분
사장님이라면
- 사람과 조직을 판단할 때, 점점 더 믿음이 사라지고 있는 분
- 빠른 결정은 늘었지만 결정의 방향이 맞는지 불안한 분
- 규칙과 통제보다 기준과 철학으로 조직을 이끌고 싶은 분
- 단기 성과보다 오래 가는 조직을 고민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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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자료를 같이 준다
중간 점검 포인트를 사전에 정한다
끝에 확인 질문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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