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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거북이 무구가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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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이어도 좋아] 알던 사람 이야기
편지를 좋아하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편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쓰기도 좋지만, 받는 것은 더더욱이요. 그렇게 받았던 편지를 차곡차곡 모아둔 보물 상자가 있는데 가끔 열어봅니다.
[일별이어도 좋아] 나만의 길을 걸어가기
영화 <북 샵>을 처음 봤던 건 몇 해 전 어느 영화제에서, 그 후로도 몇 번 더 이 영화를 봤지만 금세 잊고 지냈어요. 지난여름 부산에 갔다가 한 책방에서 똑같은 이름의 소설책을
[일별이어도 좋아] 사랑을 한다면
세상에는 어찌나 많은 사랑 이야기가 있던지. 그만큼 사랑을 겪고 있거나, 겪었거나, 겪을 사람이 이 세상에 많이 존재한다는 말이겠지요. 사랑 이야기가 주제로 나오면 괜히 움츠러들고
[일별이어도 좋아] 좋은 어른을 만나는 행운
相識滿天下(상식만천하) 知心能幾人(지심능기인)
[일별이어도 좋아] 의도한 적 없는 이별
이별을 의도하고 만나는 경우가 있나? 일단 제목을 지어두고, 소개할 영화를 나열해 두고, 막상 글을 쓰려고 생각해 보니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그 어떤 이별이 의도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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