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벌써 2월이 되었네요. 저의 새해는 갑상선의 안부를 신경쓰느라 정신없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벌써 2월이 되었네요. 저의 새해는 갑상선의 안부를 신경쓰느라 정신없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산책하는 말들
|멤버십
병을 안고 살아갈 용기
마흔 일기
|멤버십
어른스러웠던 아이는 커서
마흔 일기
|멤버십
너의 기쁨에 호들갑 떨어주는 사람
마흔 일기
|멤버십
늙은 부모와 어린 자녀 사이에서
마흔 일기
|멤버십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남편이라는 인간은
마흔 일기
|멤버십
전화 감옥
마흔 일기
|멤버십
왜 아무도 내 옆자리에 안 앉아?
마흔 일기
|멤버십
시시콜콜한 즐거움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