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34. 마흔 일기 / 칭찬

어른스러웠던 아이는 커서

2024.02.29 | 조회 326 |
0
|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2월의 마지막 날 편지를 보냅니다. 드디어 방학이 끝나가요. 여러 의미로 기다리던 3월입니다.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