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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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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마흔 일기 / 관계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45. 마흔 일기 / 관계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요즘 읽고 있는 책에 딜 브레이커라는 말이 나온다. 내 명확한 기준이나 한계 같은 것을 벗어나면 그 사람을 ‘아웃’시키는 포인트
42. 마흔 일기 / 이름
살아달라는 기도. 42. 마흔 일기 / 이름 살아달라는 기도 엄마의 이름은 정숙. 성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는 이 씨다. 엄마가 나를 낳고 이름을 지을 때 아빠의 성 ‘문’과 돌림자 ‘희’까
41. 마흔 일기 / 19금
중년의 삶은 자꾸 건전해져 버려. 41. 마흔 일기 / 19금 중년의 삶은 자꾸 건전해져 버려
9. 산책하는 말들 / 사주
뾰족한 수는 없다. 9. 산책하는 말들 / 사주 뾰족한 수는 없다 점이라는 것을 태어나 세 번 보았다. 처음은 즉흥적으로 들어간 서울랜드 앞 천막이었다.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께 당신 연애 중이던 지
40. 마흔 일기 / 노년
나는 내 보호자가 되었다. 40. 마흔 일기 / 노년 나는 내 보호자가 되었다 며칠 운동을 소홀히 하면 누웠다가 일어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 약해졌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근육이 긴장하고 버티려는 것
3. 산책하는 말들 / 아픈 몸을 살다
병을 안고 살아갈 용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오래된 병명 중 하나인 갑상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결혼 초반이었는데요. 항진증과 저하증을 오가며 십
32. 마흔 일기 / 비상금
결혼하면 비상금이 있어야 해.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몇 주전 비상금을 만들기 위해 펼쳤던 007 작전에 대한 글을 보냅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건 역시 뉴스
31. 마흔 일기 / 크리스마스
기적이 아니라 기억.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며칠 전 여기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과 나가 놀았어요. 아이들에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안 된다고
30. 마흔 일기 / 책
사랑하는 일.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요 며칠 목이 간질간질 해서 매일 의식적으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있어요. 집에서도 목에 머플러를 두르고 있고요. 그랬더니 슬며시 시작되
29. 마흔 일기 / 친절
마음의 지옥.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31일까지 있는 달은 참 너그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제가 10월의 마지막 날인 줄 알고 이 글을 쓰다가 깜빡 잠들어버렸거든요. 눈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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