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6. 마흔 일기 / 회식

부럽지가 않어

2022.10.25 | 조회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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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그것 봐라 당신이 바라던 것이 이거냐. 나는 이제 당신 없이도 잘 지내는 아내를 넘어 당신이 없어야 더 잘 지내는 아내가 되었다고 따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것도 어느 정도의 과도기 때의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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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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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네살

    0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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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답글 (1)
  • yellowndot

    0
    almost 2 year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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