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1. 마흔 일기 / 살림

어느 날 살림을 놓았다

2022.08.01 | 조회 802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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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첫 번째 마흔 일기를 보내드립니다. 목차에는 없었던 살림에 대한 글이에요. 목적이 없는 저의 일상을 글로 쓰다 보니 아무래도 생각해두었던 글감보다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가 불쑥 튀어나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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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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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이선생

    1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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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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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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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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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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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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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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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포

    0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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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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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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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킴

    0
    abou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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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콩

    0
    almost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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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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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 1 year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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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

    0
    over 1 year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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