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고양이의 편지>
To. 구독자
난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
from. 대장 Q가
고친소; 새로운 고양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친구가 없어!
<현태의 시>
첫 번째 시, 찬 초코와 차가워진 차
나는 영영 그날의 우리로 살고 있어요. ㅡ 현태의 기록
시 쓰는 현태의 인스타 @hateahatae
。.。:+* ゜ ゜゜ *+:。.。.。:+* ゜ ゜゜
<Q의 시>
두 번째 시, 취침 전
잘 자 ㅡ Q의 기록
글 쓰는 고양이 Q의 인스타 @mylovecomefindme
。.。:+* ゜ ゜゜ *+:。.。.。:+* ゜ ゜゜
<고양이들의 한 마디>
- 현태의 한 마디 : 그런 적, 다들 있나요.
- 현태의 이번 주에 할 일 : 쉬고 읽고 쓰기
゚+*:ꔫ:*+゚
- Q의 한 마디 : 너무 바빠서 힘들어. 조금은 지쳤을까?
- Q의 이번 주에 할 일 : 생각 뭉치기
゚+*: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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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짱돌주먹
이번 주도 잘 읽었습니다 무탈한 1월 보내세요 잠 잘 자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오묘한 고양이들의 시선
열심히 쉬는 것도 어려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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