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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빛을 보낸다면
# 인류의 종말을 그린 아포칼립스 문학과 마음이 흐르는 방향을 좇는 로맨스 문학은 정조는 사뭇 다르지만 필연적으로 어울리는 조합이다. 누구나 끝에 이르러서는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remem. # “이미 말하고, 읽고, 듣고, 꿈꿨던 것과 유사하게” 혹은 “책에서 표현하는 글과 정반대거나 아주 유사한 빛나는 삶을 발견하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라고 랑시에르는
별을 헤아리는 마음
# 이쯤에서 흥미로운 상상을 해본다. 만약에 제임스 웹과 같은 초거대, 초고성능의 우주망원경으로 우리 마음을 비춰볼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없거나
자존감 중독
# 개인은 자존감 중독, 사회는 집단 나르시시즘 소설가 정유정이 말하는 자존감과 나르시시즘 행복은 실체가 없고, 순간의 경험일 뿐이다. 사실 인류는 행복하도록 진화된 게 아니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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