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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나는 앞으로 나아갈 가장 좋은 방법이 새로운 세대에 횃불을 넘기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 바이든 사퇴 연설 중. # “어른의 역할은 죽는 것이다.” 천문학자 이명현의 말이다. 생을 다한 별들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고 많은 원소를 남긴다. 세월이 지나면 그 자리에서 이 원소들을 재료로 새로운
몸이 보내는 신호
# 다니엘 페나크의 '몸의 일기'에서 보이스카우트에 참가한 열세 살 주인공은 친구들 장난으로 나무에 묶여 숲에 버려졌고 겁에 질려 똥을 쌌다. 극도의 수치심 속에서 주인공은 결심한
사물은 바람에 나부끼고, 사람은 나이에 나부낀다
# 몸이란 무엇인가. 몸이란 어떠해야 하는 것인가. ‘인증’의 대상에서 벗어난 몸들은 어떤가. 내 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지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런데도 몸은 타인에게 평가받는
자연에서 정적인 건 아무것도 없다
remem. # ‘로큰롤’이란, 아니 크게 나아가 ‘문화’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위로의 향기라고 생각한다. 일본 도시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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