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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석에 둥글게 몸을 말고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
# 문학은 "아침에 슬펐어도 저녁 무렵엔 꼭 행복해질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당황스럽지만 계속 읽어본다. 오히려 문학은 "우리 자신도 고통이란 고통은 다 겪고 죽어야
한 줄 제목이 이토록 간절한 이유
remem.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별들은 벌들처럼 웅성거리고 여름에는 작은 은색 드럼을 치는 것처럼 네 손바닥을 두드리는 비를 줄게 과거에게 그랬듯 미래에게도 아첨하
하나도 잊지 않고 모든 것을 호명하는 사랑의 단순함. 그 성실한 단순함
remem. # 걸작을 쓰겠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취한 사람이나 죽어가는 사람의 귀에 속삭여줄 수 있는 말이면 된다 에밀 시오랑 시인들은 목록의 단순한 양식이 주는 기쁨을 잘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나를 안을 수 있으니까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슬픔이 없어진다고 선언하지 않아요.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통해 그저 견딜 만한 일이 되는 거죠. 개인적인 수난을 겪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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