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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저 구석에 둥글게 몸을 말고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
# 문학은 "아침에 슬펐어도 저녁 무렵엔 꼭 행복해질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당황스럽지만 계속 읽어본다. 오히려 문학은 "우리 자신도 고통이란 고통은 다 겪고 죽어야
세계는 당신 것인지 몰라도 삶만큼은 내 것이다
# 나한텐 이게 전부니까요. 이 한 번의 삶이요. —김성규(김창호 역), 드라마 〈파친코〉 시즌2 에피소드4
끝내 버텨내 오늘에 다다른 마음들
# 끝내 버텨내 오늘에 다다른 마음들 (궁핍하고 소소한) 현실을 이야기로 옮기기 위해선 실은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걸 <파친코>를 보며 새삼 절감한다. 평범한 건 귀하고
다음 시대의 얼굴들
# 다음 시대의 얼굴들 여섯 문화애호가가 꼽은 뉴 제너레이션 여섯명 미술가 고요손. 20세기 초 추상미술이 활발했던 때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추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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