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decamu@maily.so
그림과 글로 내 안의 나를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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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할머니처럼 잘 꿰어주세요. 그런데 할머니는 좀 그럴 수 있으니까.. 요정님💜💜
30대 중반의 선생님,-, 기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다음에 저랑 호들갑떨며 같이 놀아주세요//_/////
감사해요. 같이 훨훨 멀리 퍼지자요//_///
료님.. 멍 때리기에서 나오는 이 신선한 문장들이 소문을 타고 멀리 더 ~~~ 멀리 ~~ 가길...
바빠서 피곤에 쪄들 때 은둔의 시간이 갚지고, 암중모색의 시간도 깊어질 것 같아요. 바쁜 삶 속에서 귀한 은둔을 잘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오르시길 항상 응원합니다!!*_*
"오로지 나만 바라보고 싶을 때 일소문을 찾아가세요. 하지만 주의하셔야해요. 소문은 소문일뿐이니까요."
삶을 여행처럼 즐기시는 것이 참 좋아요🌿 선생님의 다행안에서 충분히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풍경으로 세월이 흘러가네요. 경애샘의 마음 풍경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