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약포형 장약에 이어 등장한 2세대 K676/K677 단위장약은 포구속도 및 사거리 측면에서 성능이 증대되었고, 소진탄피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향상되었으나, 장약 모듈이 K676/K677로 이원화되어 장약 자동장전에 대응하기 어렵고, 근거리 사격이 불가능하여 일부 약포장약(KM4A2, M3A1)을 대체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1세대 약포형 장약에 이어 등장한 2세대 K676/K677 단위장약은 포구속도 및 사거리 측면에서 성능이 증대되었고, 소진탄피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향상되었으나, 장약 모듈이 K676/K677로 이원화되어 장약 자동장전에 대응하기 어렵고, 근거리 사격이 불가능하여 일부 약포장약(KM4A2, M3A1)을 대체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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