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2daily@maily.so
사이드 프로젝트의 현실을 소설로 씁니다.
뉴스레터
28화. 회사에서 사이드를 하는 것의 의미
회사를 다니며 사이드를 계속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긴 했
27화. 내 일을 다시 사랑해보기
회사에선 사랑할 수 없는 내 일을 회사 밖에서 사랑해보기
26화. 추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
사람이 어떻게 일만 하면서 살아
25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빠르게 만들고 테스트해보기
24화. 새로운 문제에서 다시 시작
회사에 다닌지 1년쯤 되자 같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꽤 많이 생겼다. 종종
23화. 작고 빠르게 움직여야한다
"디자인이랑 기능 전부 반영해서 새로 만들어놨어요. 한 번 확인해보고 괜찮으면 이걸로 배포
22화. 서비스를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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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사이드 프로젝트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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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왜 힘든 일은 항상 한꺼번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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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무능한 PM이라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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