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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출신 8년차 런더너의 이런저런 소소한 영국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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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버릇이 된 앞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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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지나친 배려는 무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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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괜찮냐고 묻는 거야...
준비
너무 두려워서 그만...
프롤로그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려는 자, 그 충격을 버텨라
워홀출신 8년차 런더너의 이런저런 소소한 영국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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