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이 오는 곳
wherebluecomes@maily.so
그치만, 그래도, 어쨌던 외로운 건 외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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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it's you!
Wake me up and I just can't stop falling In love with you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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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매미와 청혼과 궁금증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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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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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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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
Here comes your man
주기적으로 유럽 여행 추억팔이를 한다. 친구와 만났을 때 할 때도 있고 혼자 생각하다가 할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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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나는 너를 등에다가 업고 걸어 보기도 하고
자동차에다가 태워서 달려 보기도 하고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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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But I can't seem to say what's on my brain
아돈노… 쏘 크리피…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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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Live in a fiction baby
두두야 나 약속 지켰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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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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