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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편지
내 삶 속에서 나를 다 씻어내고 오직 너로만 꽉 채운 시간을 선물하는 것. 편지다. 우리는 살면서 말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를 자주 고민하게 된다. 민감도가 높을수록 어디까지 숨겨
모르는 게 나은 진실
"근데... 혼자 사시는 거죠?" "네에."
빼앗긴 취미
첫 자취로 얻은 기술이 딱 하나 있다면 요리다. 모래알처럼 많은 시간을 채우는 데는 요리만한 게 없었다. 영원히 끝내지 않아도 되는 재료 손질과 그걸 영원히 보관해줄 것만 같은
내 방에 누가 있다니까
이 문장은 당신이 최근에 읽은 것 중에 제일 거북할 거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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