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70번째 앤디의 레터를 보내드려요. 오늘 레터를 시작하면서 한 가지 물어보고 싶어요.
혹시 요즘 이런 순간이 있으셨나요?
주말 오후, 드디어 소파에 눕습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시간 눈을 감고 쉬려는데...
갑자기 지난주 회의에서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그때 그 말을 괜히 했나?"
그 생각이 꼬리를 물고,
올해 성과 평가가 걱정되고,
몇 년 후 내 커리어가 그려지고,
옆에 사는 친구는 왜 연락을 안 하지 싶어지고,
갑자기 냉장고에 뭐가 있었는지 생각나고...
5분 쉬려다가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이 맴도는 그 순간 말이죠.
피곤해서 쉬려고 누웠는데, 오히려 더 지쳐서 일어나는 경험 있으시죠?
이건 의지력이 약한 것도 아니고, 성격이 예민한 것도 아니에요.
뇌 안에 아주 특별한 회로가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게요~
뇌는 원래 생각을 멈추지 않아요

DMN이 켜지면, 뇌는 이런 일을 해요

문제는 이 스위치가 꺼지지 않는다는 것

심리학자들이 '반추'라고 부르는 것

그래서 ‘마음챙김’이 필요해요

[앤디의 몇 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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