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F1 뉴스레터 김지원입니다.
7ㅏ슬리 피에르 7ㅏ슬리 모나코 포디움이 돌아온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포디움을 뺏긴 레드불과 덩달아 P4까지 뺏긴 맥라렌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FIA에 항소 예고ㅎ
는 사실 원래 한 시간 안에 항소 예고 해야 항소가 된다고 합니다...
맥라렌은 진짜 억울할 수도 있는게, 피아스트리 역시 모나코에서 똑같이 과속 딱지를 끊겼던 여러 드라이버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피아스트리의 경우 레이스 도중 피트스톱 과정에서 이미 5초 페널티를 직접 이행해 버렸기 때문에, 가슬리처럼 레이스 이후에 패널티를 취소받아 시간을 돌려받는 것이 아예 요원해졌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맥라렌은 알핀의 청문회 과정에서 "피트레인 속도 연산 시 미세한 오차가 발생할 리스크는 패독에 이미 널리 알려진 고질적인 변수이며, 각 팀과 드라이버들은 이에 맞춰 자신들의 프로세스(마진)를 상시 조정해 왔다"고 항변했습니다. 또한 피트레인 거리 측정은 언제나 이론상 '최단 거리'를 기준으로 설정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FIA가 굳이 레이스 결과를 소급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해 왔습니다.(그러니까요! 사실 이렇게 숏컷 주행이 사실은 관행이었던걸요)
네... 제 눈에는 그저 FIA가 일 처리를 조금 꼼꼼하게 하지 못해서 생긴 해프닝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구독자님, 오늘 뉴스레터는 레이스 뒷 이야기만 다룹니다. 너무 긴 뉴스레터는 저도 피로해서 살짝씩 변주를 줘보려고 합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It's lights out and away we go!
🇪🇸바르셀로나-카탈루냐 GP 이후 챔피언십 현황
🏆 F1 드라이버 스탠딩
1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 156점
2위 루이스 해밀턴(페라리) 115점
3위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106점
4위 샤를 르끌레르(페라리) 75점
5위 란도 노리스(맥라렌) 73점
6위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68점
7위 맥스 베르스타펜(레드불) 55점
8위 피에르 가슬리(알핀) 41점
9위 아이작 하자르(레드불) 34점
10위 리암 로슨(레이싱 불스) 28점
11위 올리버 베어만(하스) 18점
12위 프랑코 콜라핀토(알핀) 16점
13위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레이싱 불스) 13점
14위 카를로스 사인츠(윌리엄스) 6점
15위 알렉산더 알본(윌리엄스) 5점
16위 에스테반 오콘(하스) 3점
17위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아우디) 2점
18위 페르난도 알론소(애스턴 마틴) 1점
19위 니코 훌켄버그(아우디) 0점
20위 발테리 보타스(캐딜락) 0점
21위 세르히오 페레즈(캐딜락) 0점
22위 랜스 스트롤(애스턴 마틴) 0점

🏆 F1 컨스트럭터 스탠딩
1위 Mercedes 262점
2위 Ferrari 190점
3위 McLaren 141점
4위 Red Bull Racing 89점
5위 Alpine 57점
6위 Racing Bulls 41점
7위 Haas F1 Team 21점
8위 Williams 11점
9위 Audi 2점
10위 Aston Martin 11점
11위 Cadillac 0점
구독자님 일단 이거 알고 가셔야해요... 뭐냐면요.

2027-2028 파워유닛 규정이 또 ^^ 변경돼요.
이번 규정 변경은 2026년 도입될 새로운 파워유닛 체제에서 지적된 에너지 관리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내연기관(ICE)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이 타협안은 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도입되는데요. 아우디와 페라리 등은 적응할 시간을 요구했구요. 메르세데스, 레드불 포드 등은 당장 적용해도 된다며 빠른 변화를 원했습니다.
⭐ 2027년 엔진 변경 사항
- 연료 유량을 5% 늘려 ICE의 최대 출력을 기존 400kW에서 420kW로 높입니다.
- ⭐ 반면, MGU-K의 최대 출력은 350kW에서 300kW로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전체 파워유닛에서 ICE와 MGU-K가 차지하는 출력 비율은 53:47에서 58:42로 변경되며, 최대 에너지 회수량은 375kW로 증가합니다.
⭐ 2028년 엔진 변경 사항
- 연료 유량 증가폭을 13%로 확대하여 ICE의 최대 출력을 450kW까지 끌어올립니다.
- MGU-K의 최대 출력은 300kW로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최대 에너지 회수량은 400kW로 더욱 증가합니다. 결과적으로 ICE와 MGU-K의 출력 비율은 최종 목표인 60:40에 도달하게 됩니다.
- 추월 모드 (Overtake Mode): MGU-K의 기본 최대 출력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스트를 사용하는 추월 모드의 최대 출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50kW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그럼 이 규정 변경으로 경기는 어떻게 변화될까?
- 퀄리파잉의 전속력(Flat-out이라고 하죠) 경쟁 회복: 이전 규정에서는 에너지 관리 문제로 인해 퀄리파잉조차 전속력으로 달리지 못하는 상황이 우려되었으나, ⭐ 이번 조치로 인해 드라이버들이 예선에서 다시 차량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며 플랫아웃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됩니다.
- 드라이버의 부담 완화: 여러 서킷에서 랩을 도는 내내 고도의 에너지 관리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서 스티어링 휠 조작이나, 팀 라디오 등으로 레이스 중 업무량(?..ㅎㅎ)이 엄청났지만, 내연기관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조작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 안전성 확보: 에너지 부족 시 앞차와 뒤차 사이의 엄청난 속도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안전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본 전기 모터의 출력은 줄었지만 추월 모드의 출력(350kW)은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배틀 상황에서 부스트를 활용하여 ⭐여전히 역동적인 레이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론> 결국 6:4가 답이었던 것을^^ㅠ,,,

#1. 이제 진짜 시작! 바셀-카탈루냐 그랑프리 차량 업데이트
구독자님, 항상 그렇듯 차량 업데이트부터 보고 가시죠!
2026 바셀 GP 팀별 업데이트 요약
1줄 요약: 페라리 (메르세데스 추격 위해) 계속 대규모 업데이트 가져옴 (그리고 성공했죠!)
르끌레르"이것만 성공한다면 모든 반전이 가능함"
응 르끌 당신 빼고 ㅠㅠㅠ 흑흑

페라리 업데이트 핵심 요약: 에어로 (공기 역학) 모든 부분 다~ 업데이트!
- 공기를 맞이하는 맨 앞 부분부터 모두 바꿨습니다. 노즈 부분도 기존보다 더 들어올려서 차량 중심선까지의 공기 흐름이 깔끔해지고, 드라이버가 차량의 밸런스를 유지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는 것을 의도했다고 합니다.
- 이후 플로어 엣지 (상기 이미지의 두 번째 차량 이미지의 두 번째 측면 동그라미 부분) 업데이트 + 디퓨져 (차량 후미) 업데이트로 차량 하부로 유입되는 공기 흐름의 질을 향상시켜 더 많은 다운포스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옆 면 사이드 팟 부분을 더 부풀렸는데요. 요 변화는 대대적으로 변경된 플로어 업데이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함께 개발되었다고 해요.

사실 페라리는 지난 마이애미부터 대형 업데이트들을 계속 들고 나왔는데요. 메르세데스를 따라가는 것 + 경쟁 팀 (맥라렌이나 레드불)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초반에 리소스를 많이 쓰는 모양새입니다.
레드불과 메르세데스는 아주 작은 업데이트를 가져왔습니다
두 팀 모두 목적은 다운포스 추가 생성
메르세데스는 리어 윙 중앙선 부분에 소형 윙릿(Winglets)을 추가 장착했습니다.

레드불은 기존 프런트 윙에 기술적 변화를 주었습니다. 프런트 윙 구조를 전면 수정하고 프런트 윙 플랩의 캠버(Camber) 각도를 키워 차량 밸런스를 조율할 수 있는 셋업 마진 범위를 넓혔습니다. 기존에 너무 셋업이 제한돼서 여러 테스트를 해보려는 것으로 생각돼요.
출처: FIA 공식 문서, The Race, Motorsport.com + 개인 의견 정리
#2. 바르셀로나-카탈루냐 GP 퀄리파잉 탈탈 털어보기 🔥
퀄리파잉 결과 부터 👀
-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 란도 노리스 (맥라렌)
- 맥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 아이작 하자르 (레드불)
- 오스카 피아스트리 (맥라렌)
- 리암 로슨 (레이싱 불스)
- 니코 훌켄버그 (아우디)
- 샤를 르끌레르 (페라리)
-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레이싱 불스)
-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아우디)
- 프랑코 콜라핀토 (알핀)
- 피에르 가슬리 (알핀)
- 올리버 베어만 (하스)
- 카를로스 사인츠 (윌리엄스)
- 에스테반 오콘 (하스)
- 알렉산더 알본 (윌리엄스)
- 세르히오 페레즈 (캐딜락)
- 발테리 보타스 (캐딜락)
- 랜스 스트롤 (애스턴 마틴)
- 페르난도 알론소 (애스턴 마틴) - 홈 그랑프리인데 ㅠㅠ

# 퀄리파잉 리뷰
퀄리파잉 한줄평: 르끌레르... 온 우주가 억까함
퀄리파잉 이슈 1. 르끌레르 Q3 오버스티어 이슈가 스페인 퀄리파잉의 전부일 정도로.
Q3에서 르끌레르가 4번 코너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바깥쪽으로 다소 크게 밀려났습니다. 트랙 바깥의 먼지 가득한 노면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페이스를 쥐어짜 보려 했지만, 갑작스럽게 오버스티어(Oversteer)가 생기며 결국 방호벽을 정면으로 들이받고 말았습니다.

르끌레르는 RacingNews365를 비롯한 현지 미디어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차량이 코너 전반에서 워낙 빠르다 보니, 차량의 약점 중 하나인 '코너 진입 속도'를 더 확보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평소보다 더 일찍 놓으려고 시도했죠"라고 밝혔습니다.
"코너 안으로 속도를 더 밀어 넣는 것까지는 성공적이었는데, 이후 가속을 하는 과정에서 그만 지저분한 노면을 밟고 말았습니다. 결국 리어(후방) 그립을 완전히 잃어버렸죠.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제 실수."
사실 르끌레르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브레이크 시스템 결함 때문에 이번 주말부터 완전히 새로운 브레이크 세팅을 도입한 상태였습니다. 이 때문에 패독 일각에서는 '루이스 해밀턴의 드라이빙 스타일을 따라 셋업을 바꾸다가 난 사고가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는데요. 르끌레르는 이 소문을 단칼에 일축했습니다.
새로운 브레이크 세팅이 이번 크래시에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그는 "아닙니다, 전혀요"라며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솔직히 FP2 시작부터 새로운 시스템에 아주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차 안에서 완벽하게 편안함을 느꼈고, 이번 셋업 변화와 사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브레이크 시스템과 새 세팅과 이번 사고는 무관함을 밝혔습니다.

퀄리파잉 이슈 2. 사실은 해밀턴이 폴을 딸 수도 있었으나, 페라리 전략팀과의 커뮤니케이션 이슈로...
Q3 첫 랩 도중 르끌레르의 크래시로 레드플래그가 발령되자, 팀은 해밀턴에게 타이어를 아끼기 위해 "새 타이어로 딱 한 번만 제대로 주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만족할만한 레퍼런스 랩타임이 없어서 해밀턴은 고집을 부려 이미 성능이 0.5초 이상 떨어진 타이어를 끼고 다시 트랙에 나섰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판단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타이어 그립이 나오지 않다 보니 1번 코너에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언더스티어가 발생했고, 여기서 약 0.05초에서 0.1초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해밀턴이 섹터 2에서 퍼플 섹터를 찍고 10번 코너 브레이킹 시점까지 러셀을 0.07초 차로 앞서며 무섭게 분전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앞선 1번 코너에서 누적된 시간 손실과 마지막 섹터에서 순간적으로 터진 오버스티어 여파를 극복하진 못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가속 구간에서 밀려나며 러셀에게 아주 간발의 차이로 폴 포지션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 레이스 리뷰🇪🇸
한줄평: 경의 귀환

바르셀로나-카탈루냐 GP 레이스 결과
-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 랜도 노리스 (맥라렌)
-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 오스카 피아스트리 (맥라렌)
- 아이작 하자르 (레드불)
- 피에르 가슬리 (알핀)
아니 또 7ㅏ슬리ㅋㅋㅋㅋ - 리암 로슨 (RB)
-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RB)
- 프랑코 콜라핀토 (알핀) --- 여기까지 포인트
-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아우디)
- 카를로스 사인츠 (윌리엄스)
- 에스테반 오콘 (하스) 니코 훌켄버그 (아우디)
- 세르지오 페레즈 (캐딜락) ---- 여기부턴 DNF & unclassified ---- 랜스 스트롤 (애스턴 마틴), 발테리 보타스 (캐딜락), 올리버 베어만 (하스), 샤를 르끌레르 (페라리), 페르난도 알론소 (애스턴 마틴), 알렉스 알본 (윌리엄스- 는 완주했으나, 선두와 11랩이나 떨어져서 아예 규정상 unclassified로 기록 조차 넣지 못했습니다)
F1이 내구레이스인가요 ㅠㅠ 완주만 해도 잘했다????? 요즘 내구가 F1 feeder race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듯.
레이스 이슈 1. 페라리의 3-stop 전략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조지 러셀은 레이스 초반 해밀턴과 안토넬리의 메르세데스 차량들을 가볍게 따돌리며 앞으로 치고 나갔습니다. 이후 첫 번째 피트스톱이 끝난 시점, 페라리는 3스톱 전략에 완전히 올인한 반면 메르세데스는 2스톱 전략을 그대로 고수했는데요.
여기서 해밀턴이 두 번째와 세 번째 피트스톱 사이 스틴트 동안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러셀과 안토넬리가 두 번째 피트스톱을 진행하는 타이밍에 여유롭게 선두 자리를 빼앗을 수 있는 완벽한 발판을 마련했죠.

물론 러셀도 새 타이어를 장착한 후 해밀턴과의 격차를 매섭게 좁혀왔습니다. 페라리가 마지막 피트스톱을 단행할 때만 해도, 해밀턴은 레이스 막판에 훨씬 더 새 타이어라는 이점을 쥘 수 있을지언정 결국 러셀의 뒤쪽으로 합류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때 타이밍이 너무 좋았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의 애스턴 마틴 차량이 트랙에 멈춰 서며 가상 세이프티 카(VSC)가 발동된 것인데요. 이 덕분에 해밀턴은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피트스톱을 소화할 수 있는 기적 같은 윈도우(여유 시간 마진 정도로 해석)를 얻어내며 레이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레이스 이슈 2. 르끌레르의 DNF
르끌레르가 상대적으로 뒤에서 출발하긴 했지만, 레이스 운영을 꽤 노련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잃었던 순위들을 다 회복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르끌레르 또 온 우주가 억까했죠. 르끌레르의 DNF이 배경에는 르끌레르의 실수가 아닌 차량의 하드웨어 결함 때문이었습니다. 르끌레르는 레이스 후반 전자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이 통째로 마비되었고, 직후 유압 파워 스티어링의 전원까지 완전히 다운되면서 차량을 강제로 세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스 이슈 3. 안토넬리 DNF의 원인은 전기 출력이 꺼져서라고.
이번 메르세데스 개라지 내부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초상집이 따로 없었을 것 같네요. 겉보기엔 페이스도 좋고 다 잘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알맹이를 까보면 실속은 다 놓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난번 조지 러셀을 리타이어하게 만들었던 억까와 같은 원인으로, 이번엔 안토넬리의 차량까지 똑같이 전력 공급 이슈가 터지며 DNF로 레이스를 허무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토토 볼프 감독은 머리끝까지 화가 머리통을 뚫고 나온 듯 격분했는데요.
🤬 토토 볼프의 폭발, "이래선 챔피언십 경쟁 자격 없다"
토토 볼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이 차량, 다음에는 저 차량이 번갈아 가며 터지고 있습니다. 1위로 피니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 경기를 끝까지 완주(Finish)해야만 합니다. 현재 우리 팀의 내구성은 정말이지 한참 부족하다."

🥊 내부 총질이 불러온 부메랑 (러셀 vs 안토넬리)
차량 내구성 문제도 심각하지만, 지금 메르세데스 내부에서는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의 치열한 배틀이 더 큰 뇌관으로 떠오른 모양새입니다.
볼프 감독은 레이스 중반 안토넬리가 러셀을 거세게 압박하던 개라지 내부의 팀 배틀 변수가,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우승 기회를 박탈한 부메랑이 되었다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드라이버가 배틀을 벌이며 시간 마진을 다 깎아 먹은 탓에, 결과적으로 해밀턴이 VSC 상황을 틈타 마지막 피트스톱을 마치고 유유히 선두로 합류할 수 있는 레드카펫을 깔아주었다는 분석이죠.
토토 볼프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 섞인 코멘트를 덧붙였습니다.
- "자유를 줬더니 실책으로 돌아왔다^^"
- "트랙 위에 버린 시간만 무려 6초"
결국 토토 볼프 감독은 '이 부분은 드라이버들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것'이라며 매서운 경고를 날렸습니다.

레이스 이슈4. 왜 알본 랩 타임이 그 모양이었냐면요...
구독자님, 레이스 보시면서 알본이 왜 무려 +18랩이나 뒤처지고 있는지, 도대체 무슨 일인지 정말 궁금하셨을 텐데요. 결국 선두 해밀턴에게 11랩이나 뒤진 채로 겨우 결승선을 통과한 알본은, F1 공식 규정에 따라 최종 레이스 성적표에 '순위 미분류(Not Classified)'라는 굴욕적인 박제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번 레이스는 유독 DNF가 많아서 정신만 똑바로 차렸다면 다른 레이스보다 포인트권에 들어가기가 상대적으로 훨씬 수월했는데도 말이죠.
사실 윌리엄스는 레이스 주행 도중 팀과 드라이버가 합의 하에 남은 거리를 그냥 '신형 파츠 테스트 세션'으로 활용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위안거리를 하나 찾자면, 알본의 말에 따르면 엔지니어들이 토요일 퀄리파잉 내내 차량의 예측 불가능한 이상을 유발했던 근본적인 기계적 결함 부위를 찾아냈다는 점입니다.
레이스 시작 전까지 시간이 없어 완벽한 수리는 불가능했지만, 섀시 마진을 임시방편으로 땜질(...)하여 차량이 원래 발휘했어야 하는 기본 밸런스 셋업으로 억지로 되돌려 놓는 데는 성공했다고 하네요.

레이스 이슈 5. 기타 팀들 비하인드
🇫🇷 알핀 : 미드필드 최강자의 자리를 굳히다
알핀의 두 드라이버 모두 스타트 직후 공격적으로 자리를 선점했고, 빡셌던 서킷 노면 위에서 훌륭한 타이어 관리 능력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알론소의 크래시로 발동된 VSC 타이밍에 신속하게 피트스톱을 실행해 내며, 가슬리와 프랑코 콜라핀토 듀오는 모두 탑 10 포인트 피니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순수 실력이라기 보다는, 레이스 막판 안토넬리와 르끌레르의 연쇄 DNF라는 알핀에게는 거대한 호재가 겹치긴 했으나, 이로써 알핀은 6개 대회 연속으로 중위권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콜라핀토는 레이스 이후 아쉬운 페널티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Single yellow flag 구간에 진입하기 직전에는 속도를 미세하게 줄이기는 했으나, 막상 해당 옐로우 플래그가 나왔을 때 눈에 띄는 감속을 가하지 않았다고 스튜어드들이 판단한 것인데요. 이 페널티로 인해 결과적으로 P10까지 순위가 떨어지긴 했지만, 최근 알핀의 전반적인 팀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좋습니다!
🧡 맥라렌 : 아쉬운 차량 체급을 드라이빙으로 메우다
노리스는 극심한 타이어 마모를 견뎌야하는 바르셀로나 트랙 위에서, 2스톱 전략을 본인의 영리한 드라이빙 매니지먼트로 빛을 발했습니다. 퍼포먼스가 좋은 메르세데스 차량들의 추격을 끈질기게 방어해 내며, 선두 해밀턴의 페라리를 향한 압박 구도를 끝까지 유지해 낸 영리함이 돋보였던 레이스였습니다. 반면, 팀메이트인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주말 내내 페이스 싸움에서 완전히 밀려났습니다. 그립이 좀 부족했다고 언급을 간단하게 했는데, 이외 브리핑 된 건 지금 시간 기준으론 없네요.

👑 메르세데스 : 조지 러셀을 응원하는 팬들의 눈물 ㅠㅠ
여기서 조지 러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개인적으로 조지 러셀의 월드 챔피언을 응원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선 ㅠㅠ 경기를 보면서 러셀과 완벽히 같은 마음으로 가슴을 졸였습니다.
러셀 본인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전략 판단에 짙은 아쉬움을 토로했는데요. 차라리 3스톱 전략을 가져갔거나, 혹은 첫 번째 스틴트의 타이어 수명을 극한으로 길게 늘리는 2스톱 전략을 썼어야 본인의 차량 밸런스에 딱 맞았을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다만 레이스 막판, 루키 안토넬리의 무서운 페이스도 러셀에게는 좀 문제였습니다. 만약 60랩 이후에 메르세데스가 전략을 수정해야 했다면, 팀은 러셀이 아닌 안토넬리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결정을 내렸을 것 같다는 슬픈 예감이 들기 때문이죠.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한 주말이지만... 우리 조러셀, 시즌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긴급 이슈! '레드불'이 ADUO 규정 내 최고 엔진 등극 (...)
ADUO는 이 뉴스레터를 읽어주시구요.
현재 패독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메르세데스의 차량이지만,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내연기관(ICE)' 평가에서는 레드불(포드 RBPT) 엔진이 최고 점수를 받아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되는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 레드불 (벤치마크): 최고 성능 엔진으로 선언되어 혜택 대상에서 제외.
- 메르세데스 (2% 이상 격차 등급): 1회의 업그레이드 기회 부여.
- 페라리 & 혼다 등 (4% 이상 격차 등급): 2회의 업그레이드 기회 부여. (※ 규정상 최대치가 2회이므로 페라리와 혼다의 성능이 완전히 동등하다는 뜻은 아니며, 두 팀 모두 레드불보다 최소 4% 이상 뒤처졌음을 의미함)
| 등급 (레드불과의 격차) | 추가 예산 캡 한도 | 추가 다이너모(벤치) 테스트 시간 | 해당 제조사 |
| 2% 격차 | 300만 달러 (약 41억 원) | 70시간 | 메르세데스 |
| 4 ~ 6% 격차 | 465만 달러 | 100시간 | 페라리, 혼다 등 추정 |
| 6 ~ 8% 격차 | 635만 달러 | 150시간 | - |
| 8 ~ 10% 격차 | 800만 달러 | 190시간 | - |
| 10% 이상 격차 (신설) | 1,100만 달러 (약 150억 원) | 230시간 | 혼다 구제용 조항ㅋㅋ |
일단 6월 8일 월요일 기준으로 아직 자세한 내용이나 성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발표된 외신 내용으로만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FIA는 어떻게 이 수치를 측정했는지 밝히지 않는다고 해서 파장이 더 커질거라 생각됩니다.
🇲🇨 다음 경기는 오스트리아 <레드불링>에서
네. 레드불 팬 분들은 꼭 보셔야겠죠!

사실 이 서킷 자체는 레이아웃상 기술적으로 엄청나게 특이점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리적으로 알프스 산간지대에 위치해 있다 보니 한여름인데도 날씨가 꽤 쌀쌀하다는 점, 그리고 폭우까지는 아니더라도 세션 도중 난데없이 살짝 이슬비가 흩날리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자주 연출된다는 점 정도가 팀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숨은 변수?
그래도 이 경기를 놓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지난해 전체 챔피언십 판도의 거대한 변곡점이 바로 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인데요. 여름 방학 전까지 전반기 레이스가 몇 경기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이제부터는 단 한 경기의 결과로도 타이틀 전선이 통째로 뒤흔들릴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 FP1 6월 26일 | 20:30 ~ 21:30 |
| FP2 6월 27일 | 24:00 ~ 01:00 |
| FP3 6월 27일 | 19:30 ~ 20:30 |
| Qualifying 6월 27일 | 23:00 ~ 24:00 |
| Race 6월 28일 | 22:00 ~ |
<F1 에센셜> F1 입문 도서 ... ❤️


출간은 정말 구독자님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몬짜 직관 오픈 카카오톡 방 들어오세요!
구독자님,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펼쳐지는 이탈리아 GP 몬차 서킷도 우리 같이 가요!

6월에 유할료 내린다고 합니닷! 몬짜 같이 가요!
🗓️ 몬짜 일정
몬짜 그랑프리: 9월 4일 ~9월 6일 , 밀라노 인근의 '몬짜 서킷'에서 진행
- 이번 직관은 가이드를 따라다니는 패키지 여행이 아닙니다. 직관 공동구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각자 선호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금요일 연습 주행과 일요일 레이스 당일에 서킷 현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2. 혼자 오신 분들 계시면 (저도 이번엔 남편이 서킷엔 같이 안 갈 예정이라) 서킷 내에서 식사 같이하고 돌아다녀요!
3. 몬짜는 서킷 접근성이 최악입니다. 그래서 일요일 레이스 당일엔 한인 밴을 섭외해서 같이 서킷까지 왕복 이동할 예정입니다. 아래 서비스 예약 링크 참고해주세요! 이미 신청해주신 분들도 계셔서 현재 한자리수 인원만 남았습니다.
4. 오픈 카톡방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카카오톡 확인을 잘 안해서 이상한거 올리시는 분들 대응이 늦을 것 같습니다 ㅎㅎ,,, 양해해주세요! 하지만 발견하면 강퇴다!
💌 일요일 레이스 당일 한정 송영 서비스 예약 링크

# F1 위클리 뉴스는 이번주 패스합니다!
구독자님! 주요 뉴스 생기면 이번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적극 올려볼게요.
구독자님과 함께하는 68번째 F1 뉴스레터를 마무리하며
새삼스럽게 이번 뉴스레터가 벌써 68번째 발행이라는 게 제 스스로도 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언젠가는 이 '꾸준함'에 대해서 꼭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무언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보다, 어쩌면 묵묵히 꾸준히 하는 게 더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 적이 있거든요. 이렇게 꾸준히 자리를 지키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기회들도 찾아오고 구독자님 같은 좋은 인연들도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구독자님께만 슬쩍 말씀드리지만(?) ㅎㅎ 저는 지금 F1과 전혀 관계없는, 제 개인 커리어와 관련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본업은 계속 유지하면서요! ^^...) 지금 준비하는 일이야말로 정말 반응이 없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게 가장 중요한데, 솔직히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섭니다.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공동 창업자도 함께 있어서 어깨가 한층 더 무겁네요. 특히 마케팅과 기획을 제가 총괄하게 되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약간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F1에 소홀해질 거냐고요? 절대 그건 아닙니다!
다행히 인스타그램 F1 콘텐츠 제작은 이제 완전히 손에 익어서 시간을 그리 많이 쏟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이렇게 뉴스레터에 집중하는 시간이야말로 힐링 하는 시간 처럼 느껴지거든요.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 제 모습이 슥 보이게 된다면, 그때는 조용히 좋아요 하나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고 호불호가 세게 갈리는(?) 분야를 준비 중이라, 공개적으로 널리 알리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제 새로운 도전과 근황만큼은 이 소중한 공간에서 구독자님께 꼭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끝까지 읽어주시고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

이번주 뉴스레터와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
브루흐 바이올린 콘체르토 - 하델리히 (2025, 상파울루. 브라질 관객들이 거의 아이돌 공연처럼 박수치고 브라보하시는 것 보고... 아직 우리나라 브라보는 브라보가 아니구나 싶었네요. 하델리히 그렇게 밝게 인사하는거 처음 봤어요. 작년 하델리히 내한했을 때 연주한 브리튼 바협 진짜 개쩔었는데, 소름돋을 정도로 정말 개개개 쩔었는데 박수 소리 안 커서 하델리히가 좀 속상했겠다 싶었다능)
Sound Providers 플레이리스트! - 사운드 프로바이더스가 누자베스류-의 음악 중에 가장 리듬감 있어서 집중해서 글 써야할 때 누자베스보단 좋은 것 같아요. 누자베스는 들을 때 마다 그냥 너무 좋아서 음악 듣다가 못씀.
의견을 남겨주세요
밍
엔젤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이번 그랑프리 순수재미로 최고였던 것 같아요. 해밀턴이 피트에서 러셀 앞으로 나오는 순간 소리질렀네요. 그리고 란도팬으로서 간만에 너무 행복하게 봤습니다. 👍 그리고 러셀도 빨리 바운스백!! 하길 기대합니다. 엔젤님 개인적으로 준비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게요!! 바쁜시간에도 항상 뉴스레터 재미있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리구 이번주 북토크도 잘 하고오세욧!! (당첨도 안됐는데 일정먼저 빼 놓은 사람 여깄어요..😂)
F1 뉴스레터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밍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Daehyun
레드불 : 차와 드라이버가 멱살잡이 멜세데스: 드라이버와 드라이버가 멱살잡이 ....는 뭐 늘있었던 일인데, 휠켄버그가 퀄리파잉때 Q3까지 올라오는거 보고 역시 뜬금포 장인이다 싶었습니다.(.....)
F1 뉴스레터
아 그쵸?? 훌켄버그 진짜 조용히 잘해주고 있는데, 정말 정말 아쉬웠어요. 포인트 따는줄 알았거든요 ㅠㅠㅠㅠㅠㅠ 제 최애 드라이버 훌켄버그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르세데스는... 제발 작년 맥라렌 꼴 안나길 바래봅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Lee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이번 레이스 때 초반만 살짝 보고 중간에 잠들어버렸는데 순위가 초반하고 완전 바뀌어있길래 뭔 일인가 했어요 나중에 끝나고 보니까 VSC 선언되고 그랬더라고요 그리고 로슨이 자갈 튀긴 게 하필 휠켄버그 차에 그것도 비상정지버튼 있는 곳에 어떻게 정확하게 눌렀는지 신기하더라고요 처음에 보고 뭔가 했어요 자갈 하나가 비상정지버튼을 누른다는 게 말이 되냐 싶었는데 그게 되더라고요 바르셀로나 프랙티스1 전에 F1 속보 하나 뜨길래 뭔가 했더니 가슬리 10초 페널티가 사라져서 3위로 올라왔다는 얘기더라고요 와... 알핀 페널티 수용이 되는구나 싶더라고요 맥라렌, 레드불이 항소 예고한 상태라 또 어떤 방향으로 흘려갈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메르세데스는 차량 내구성 이슈 해결하는 것 문제지만 메르세데스 내전 해결하는 것도 문제일듯요(그렇다고 멜세 버전의 파파야룰 도입하자는 건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fia 공식에 올라온 파이널 순위 보니까 콜라핀토하고 안토넬리 페널티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콜라핀토 원래 10위보다 높았는데 페널티 땜에 내려온 거더라고요 다음경기가 레드불 홈 그랑프리인데 기대되네요 그리고 이번주 북토크던데 잘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응모했는데 제발 제발.. 당첨됐으면은.... 하는 바람입니다<찐심입니다>)
F1 뉴스레터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Lee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F1 뉴스레터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타노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7ㅏ슬리 깨알 재밌네욬😂😂😂ㅋㅋ alo 형님 헬멧에 다리 걸치고 앉은 짤.. 짠하면서도 각도가 넘나 자연스러워서 그것두 재밌었구요 ㅎㅎ F1 제대로 본 이후로 드디어 처음으로 햄경 우승을 보게되네요 축하합니다. 41세라니 ㄷㄷ 러셀 2등했는데도 피트크루들이 축하를 안해주더라는 뉴스를 보고 너무 속상했네요 ㅜ 엔젤님 준비하시는 일도 열정있게 잘 하실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F1 뉴스레터
감사합니다 노스님 항상~~~~ 근데 그 때 실버스톤 때 보시지 않았나요 저기 햄경 우승???? 우셨다고 했는데... 아닌가...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지완
WEC도 V8인데 ㅜㅜ 그냥 아우디빼고 적어도 V8로... 레이스도 프렉티스로 사용하는 윌리엄스... 이젠 완주만해도 기뻐해야하는 걸까요? ㅋㅋㅋ
F1 뉴스레터
그러니까요. 레이스를 FP로 활용하는 이건... 하 2018년 이때 즈음 클레어 윌리엄스 있을 떄 윌리엄스 생각나네요 하....
의견을 남겨주세요
Fid
오히려 모나코보다 변수가 더 많았던 바르셀로나..ㄷㄷ 그나저나 샤를은 러셀이랑 손잡고 굿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ㅠㅠㅠㅠ 둘다 이번시즌 왜이렇게 억까가 심하냐.......
F1 뉴스레터
그러니까요 ㅋㅋㅋ + 헐크도요. 걍 26 시즌에 안풀리는 드라이버들이 있네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행벤
지루한 모나코 이후 흥미진진한 레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우디)러셀, 르끌레, 헐크는 굿이라도 해야 할판이죠..징그럽게 안풀리네요.키미는 러셀을 못 들이받아서 안달난거 같은데 퍼스트자리를 아주 이참에 못박고싶어 그러는지 러셀이 주적이 된 느낌.ㅜㅜ 해밀턴옹에게 유독 친밀함을 드러내는게 왜케 불편하죠 저만 그런거겠죠 ㅎㅎㅎ
F1 뉴스레터
ㅠㅠㅠㅠ 여러모로 진짜 메르세데스가 키미 밀어주고, 해밀턴도 대놓고 키미 축하해주고 ㅠㅠ 여러모로 그냥 아쉽네요. 러셀을 더 응원하는 입장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 행벤님만 불편하신게 아니라, 저도 관련해서 디엠이 꽤 왔어요 ㅠㅠ... 흑흑 아픈손가락 러셀
행벤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