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의 F1 뉴스레터 : 안토넬리는 어쩔 수가 없다

VSC가 또 판도를 가른 미국 그랑프리 리뷰

2026.10.27 | 조회 1.6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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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F1 뉴스레터 김지원입니다. 

라이브로 F1 시청이 어려운 이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3연전이 끝나면 완연한 연말에 F1 시즌도 끝나죠. 그래서 선선해진 이즈음 미국 그랑프리를 볼 때면 시간이 흘렀음이 짙게 느껴집니다.

드라이버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F1으로 친해진 몇몇 분들과 가끔 메시지로 사담을 나눌 때면 공통적으로 피아스트리와 러셀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피아스트리는 작년 챔피언십 상위권을 달리던 드라이버인데 올해는 유독 운이 따라주지 않고 있죠. 러셀이야말로 '올해가 나의 해, 원년이다' 싶었을 텐데 원하던 결실을 온전히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님,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지, 드라이버들의 서사가 더 깊게 눈에 들어오는 요즘입니다ㅎㅎ

오늘 그랑프리 리뷰와 뉴스레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가벼운 포맷으로 갑니다!

It's lights out and away we go! 


 

WIKI: 중요 F1 개념 정리 위키 

1) 엔진 규정 변경: 링크
2) ADUO 개념 : 링크
3) 2026년 F1 규정 정리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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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그랑프리 레이스 리뷰 

잠깐 미국에 있을 때 텍사스를 안가본게 젤 아쉽습니다. 미국 그립습니다
잠깐 미국에 있을 때 텍사스를 안가본게 젤 아쉽습니다. 미국 그립습니다

이번 레이스 3줄 요약🇺🇲

 

  1.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우승했습니다. 다른 팀들이 피트스톱을 두 번 할 때 혼자 한 번만 했고, 2위 르끌레르(페라리)와의 차이는 13.078초. 시즌 9승째.
  2. 3위 베르스타펜(레드불)은 체커기를 받자마자 무전으로 팀 전략을 비판했습니다. 13랩에 소프트 타이어를 끼운 결정이 팀과 합의된 게 아니었다는 거죠.
  3. 안토넬리는 다음 멕시코 GP에서 러셀과 해밀턴이 우승하지 못하면 바로 챔피언이 확정됩니다.

 

COTA 단도 레이아웃 ㅋ 
COTA 단도 레이아웃 ㅋ 

구독자님과 함께 레이스 한눈에 보기

(56랩 · COTA · 10월 25일)

레이스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흐름부터 짚습니다.

  1. 스타트: 폴의 안토넬리가 선두를 지킵니다. 2·3번 그리드의 레드불 두 대는 출발에서 밀렸고, 첫 랩이 끝났을 때 안토넬리는 이미 2초 앞서 있었어요. 러셀(메르세데스)은 1랩에 코스 밖으로 나가 이득을 봐서 5초 페널티.
  2. 13랩: 베르스타펜(레드불)이 먼저 피트에 들어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 → 레드불과 페라리는 피트스톱 두 번(투스톱) 레이스로 갑니다.
  3. 중반: 안토넬리는 하드 타이어로 원스탑 하고 끝까지 레이스를 치룹니다.
  4. 종반: 르끌레르가 베르스타펜을 추월해 2위, 해밀턴도 베르스타펜 1초 뒤까지 따라붙습니다.
  5. 48랩: 보타스 리타이어로 VSC(가상 세이프티카, 전 차량이 정해진 속도로 감속) → 새 타이어로 바꿀 기회였지만 메르세데스는 안토넬리를 부르지 않았고, 그대로 우승.
순위드라이버팀간격
1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1:35:16.650
2샤를 르끌레르페라리+13.078초
3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17.485초
4루이스 해밀턴페라리+18.515초
5란도 노리스맥라렌+30.521초
6아이작 하자르레드불+34.373초
7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52.674초
8조지 러셀메르세데스+54.303초
9리암 로슨레이싱불스+79.183초
10피에르 가슬리알핀+87.5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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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그랑프리 주요 이슈

1. 안토넬리는 어떻게 13초 차로 이겼을까?

먼저 타이어 얘기부터 해야 하는데요.

F1 드라이버는 레이스 중 최소 두 종류의 타이어를 써야 해서, 한 번은 꼭 피트에 들어와야 합니다. 소프트는 빠르지만 빨리 닳고, 하드는 느리지만 오래 가고, 미디엄은 그 중간이죠!

  • 안토넬리는 라이벌들보다 느린 미디엄으로 출발했습니다. 토토 울프 팀 대표가 "inferior tyre(아주 성능이 후진...보다 더 모욕적인 표현?)"라고 부른 게 이 타이어예요.
  • → 그런데도 안토넬리는 첫 랩에만 2초를 벌었습니다.
  • → 중반에 하드로 한 번 갈아끼운 뒤 끝까지 달렸고(원스톱), 레드불과 페라리는 두 번 피트에 들어왔어요(투스톱). 르끌레르도 레이스 후 레드불과 페라리는 원스톱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 → 48랩 VSC 때 새 타이어로 바꿀 기회가 있었지만 메르세데스는 안토넬리를 부르지 않았고, 그대로 13.078초 차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13초는 피트스톱 한 번을 아낀 전략, 그리고 느린 타이어로도 초반 리드를 만든 안토넬리의 드라이빙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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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르스타펜은 3위를 하고도 왜 팀을 비판했을까?

: 구독자님, 레드불의 고질병은 내년까지 못고친다고 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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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은 직전 세팡·싱가포르에서 2연승을 하고 오스틴에 왔고, 베르스타펜과 하자르가 2·3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어요. 우승 후보였죠. 그런데 레이스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 스타트에서 두 대 모두 밀림. 하자르는 클러치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어요. (클러치는 이번 시즌 내내 문제가 되네요)
  • → 13랩, 베르스타펜이 먼저 피트에 들어가 소프트로 교체. 직전 두 레이스에서는 소프트가 가장 빨랐는데, 오스틴에서는 소프트가 빨리 닳았습니다.
  • → 그래서 33랩에 한 번 더 피트에 들어가야 했고(투스톱), 하드를 낀 르끌레르·해밀턴이 종반에 더 빨랐어요. 베르스타펜은 2위를 뺏기고 3위.
  • → 레이스 내내 팀 무전도 끊겼습니다. 하자르는 이 때문에 피트스톱 후 엔진 설정이 잘못된 채로 달려 랩당 약 1초를 잃었고 6위.

베르스타펜은 체커기를 받자마자 무전으로 이렇게 말했고,

"Terrible: the pace, the wrong tyre, sh** pitstop, sh** engine braking. Nothing worked."

(이거 해석 안해도 아시죠? ㅋㅋㅋ 해석이 필요없는 명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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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랩 소프트 선택이 팀과 합의된 거였냐는 질문엔 이렇게 답했습니다.

"No, it wasn't agreed upon. That's why I don't get it. Then everyone would know we're doing a two-stop." (아니 합의 된거 아녔음. 이게 왜 우리가 이번에 제대로 레이스 메이드 못한 이유다. 왜 우리가 2번 핏스탑 했는지 알겠지?^^ - 타이어 선택 잘했으면 원스톱에 끝났을거라는 이야기) 

메키스 팀 대표는 소프트가 기본 옵션이 아니었다는 건 인정했어요. 다만 안토넬리의 페이스가 워낙 좋아서 전략과 상관없이 우승은 어려웠을 거라고 했고, 베르스타펜도 우승은 몰라도 2위는 가능했다고 봤습니다. 스타트 문제는 엔진·기어박스·클러치가 엮여 있어서 내년 전에는 못 고친다고 했고요.

3. 랩 기록이 207번 지워진 COTA, 진짜 매년 트랙 리밋 이슈 ... 

흰선
흰선

트랙 리밋은 차의 네 바퀴가 모두 흰 선 밖으로 나가면 그 랩 기록을 지우는 규정이에요. 이번 오스틴에서는 이게 주말 내내 문제였습니다. 아니 사실 이거 F1 보기 시작한 이래로 매년 문제 of 문제였죠. 사실상 미국 퀄리는 트랙리밋으로 성적 어떻게 바뀌냐 ㅋ 이거보는거랑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 금요일 연습 주행에서만 랩 기록 207건이 삭제.
  • → FIA는 하루 만에 12·15·20번 코너의 흰 선을 넓히고, 19번 코너 노면을 보수했습니다.
  • → 그래도 토요일 예선 Q3(상위 10명이 폴을 다투는 마지막 단계)에서 레드불 두 대의 마지막 랩과 노리스의 랩이 또 지워졌습니다.
  • → 안토넬리는 Q3 첫 시도에서 1분 34.035초를 찍어둔 상태였고, 마지막 시도는 13번 코너에서 크게 흔들려 기록을 줄이지 못했어요. 그런데 경쟁자들 기록이 지워지고 르끌레르도 자기 Q2 기록을 못 넘으면서, 첫 시도 기록이 그대로 폴이 됐습니다.

같은 주말 COTA 노면 요철도 논란이었어요. 베르스타펜은 어떤 코너에서 척추에 걸린 수직 하중이 9G를 넘었다고 했는데, 보통 코너링 때 받는 횡하중이 5~6G입니다. 러셀 설명으로는 2026년 차가 직선 끝에서 차고 10mm로 달리고 (엄청 붙어서 달리니 충격이 그대로 흡수되겠죠), 18인치 타이어의 얇은 사이드월이 충격을 거의 흡수하지 못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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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해밀턴은 요철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했고, COTA 서킷 소유주(바비 앱스타인)는 1번 코너 진입부의 꺼짐(dip)만 인정하면서 나머지 요철은 이미 고쳤다는 입장입니다. 재포장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구독자님, 미국 GP 짧은 이슈 정리 들어감당🇺🇲 

  • 페라리 업그레이드: 페라리는 오스틴에 올 시즌 최대 규모의 업그레이드를 가져와 연습 주행 세 번을 모두 1위로 마쳤지만, 예선은 4·5위. 해밀턴은 업그레이드 효과를 0.05초 정도로 봤습니다. 레이스에선 르끌레르 2위, 해밀턴 4위.
  • 보르톨레토의 80그리드 페널티: 엔진 부품을 시즌 허용 개수보다 많이 쓰면 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는데, 15그리드를 넘으면 어차피 맨 뒤에서 출발합니다 → 그래서 아우디는 바꿀 부품을 한 번에 몰아서 교체. 맨 뒤에서 출발해 13위.
80 그리드랰ㅋㅋㅋㅋㅋ
80 그리드랰ㅋㅋㅋㅋㅋ
  • 로슨의 Q3 포기: 레이싱불스는 그리드 페널티를 안고 있던 팀메이트 린드블라드를 위해 로슨을 Q3에 내보내지 않았어요. 그래도 로슨은 9위로 3경기 연속 득점.
  • 베어먼 vs 가슬리: 2랩 13번 코너에서 접촉 → 베어먼은 10초 페널티를 받고 결국 리타이어. 가슬리는 차가 손상된 채로 10위에 들어와 1점을 챙겼습니다.

다음 레이스: 멕시코 관전 포인트🇲🇽 

남은 5경기에 걸린 점수는 최대 125점(스프린트는 싱가포르에서 끝)이라, 안토넬리를 잡을 수 있는 건 러셀과 해밀턴 둘뿐입니다. 3위를 한 베르스타펜이 오히려 탈락한 건 안토넬리가 25점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인츠 mexico gp 우승한게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는 사인츠 mexico gp 우승한게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순위드라이버팀포인트선두와 차타이틀
1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365—선두
2조지 러셀메르세데스242−123생존
3루이스 해밀턴페라리241−124생존
4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236−129탈락
5샤를 르끌레르페라리233−132탈락
6란도 노리스맥라렌211−154탈락

컨스트럭터(팀 순위)는 메르세데스 607, 페라리 474, 레드불 355, 맥라렌 355점이에요. 레드불과 맥라렌이 동점인데, 동점이면 최고 성적을 비교하는 카운트백 규정으로 가려서 오스틴 3위가 있는 레드불이 3위입니다. 전체 순위는 드라이버 · 컨스트럭터 공식 페이지에서.

멕시코에서 안토넬리가 챔피언을 확정하는 조건

멕시코 우승자안토넬리에게 필요한 것
러셀·해밀턴이 아닌 누구든이들이 리타이어해도 확정 ㅎㅎ
러셀9위 이내 (2점 이상)
해밀턴10위 이내 (1점 이상)

확정되면 베텔(23세)의 기록을 깨고 F1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이 되고, 메르세데스로선 2020년 해밀턴 이후 첫 드라이버 챔피언입니다. 사실상 챔피언 확정이라고 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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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님이 알아두면 쓸데없는 F1 잡학 : 미국 편

[2015] 해밀턴이 로그버그에게 모자 던진 이 밈 ㅋㅋ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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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5일, 해밀턴은 COTA에서 우승하며 세 번째 월드 챔피언을 확정했습니다. 48랩 선두였던 니코 로즈버그가 혼자 슬라이딩하며 자리를 내준 게 결정적이었고, 최종 격차는 2.850초였습니다.

그런데 더 유명한 장면은 시상식 직전 대기실에서 나왔습니다. 해밀턴이 "2위" 모자를 로즈버그에게 던지듯 건넸고, 로즈버그가 그 모자를 다시 해밀턴 쪽으로 튕겨 보낸 그 유명한 밈이 바로 요 미국 GP에서 나왔습니다. 참고로 그 주말은 허리케인 패트리샤의 영향으로 토요일 Q3가 취소돼 일요일 아침에 예선을 치렀고, 막스 베르스타펜(토로 로소)은 18살 나이로 4위를 기록한 레이스! 

 


💌 현대모비스에 투고한 몬짜 직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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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밀라노는 몬짜 때문이 아니라, 휴가 겸 다른 일정 겸 간 것도 있어, 직관기가 생각한 분량만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닷. 

재밌게 읽어주세요! (클릭 시 이동)


제가 집필한  <F1 에센셜> F1 입문 도서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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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은 구독자님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구독자님과 함께하는 76번째 F1 뉴스레터를 마무리하며 

무르익어가는 가을입니다. 저는 이번 주엔 출장지인 구미에서 뉴스레터를 발송하네요!

사실 저는 서울을 벗어난 적 없는 서울쥐였는데, 올해 갑자기 역마살이 붙었는지 가본 적도 없는 도시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물론 좋은 일로요).

그중에서도 이 도시 구미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순수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까지! '향토 음식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하며 매력을 듬뿍 느끼는 중입니다.

이탈리아 가서 '아~ ^^역시 현지 라비올리는 못 따라오지^^, 이태리 짱~!' 하던 자신이 참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고 생각되네요ㅎㅎ 멕시코, 브라질 경기 잘 챙겨 보시고, 특히 브라질 전은 꼭꼭 같이 재밌게 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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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레터와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 

Bruno mars - Risk it all / Cha Cha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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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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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의 프로필 이미지

    Lee

    1
    약 23시간 전

    프랙티스부터 트랙 벗어나서 랩타임 삭제가 되는 일이 많더라고요 이게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래도 안토넬리 후반기 첫 폴에 우승까지 따내서 최연소 월드 챔피언에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는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멕시코에서 월챔 확정 지어보자 안토넬리 화이팅!) 그리고 팀메이트 러셀은 트랙 벗어나 이득을 얻어서 5초 페널티 받았는데 이 페널티 안 받았으면 몇위로 레이스 마쳤을까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레드불은 싱가포르 때부터 있었던 무전 문제 아직 해결이 안된 것 같더라고요 이 문제도 빨리 해결하는게 남은 레이스에서 좋지 않을까 싶네요 캐나다 이후로 오랜만에 아메리카 새벽 레이스 봤는데 아메리카 새벽 레이스 보기 쉽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기온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남은 지방 출장 화이팅하세요 😄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ㄴ 답글 (1)
  • 윈터가 최고다의 프로필 이미지

    윈터가 최고다

    1
    약 23시간 전

    지옥의 3연전 중 하나 통과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하드가 많이 좋은거 같더라고요 르끌이 하드 끼고 페이스 보면 미친듯이 페이스가 좋아서 마지막쯤에 솔직히 VSC 안나왔으면 막스 3위 지키기 어려웠지 않았을까 합니다 소프트 많이 갈리는거 알겠는데 13에 피트인은 좀....

    ㄴ 답글 (1)
  • BOYSEOUL의 프로필 이미지

    BOYSEOUL

    1
    약 22시간 전

    시차와 스케줄로 챙겨보지 못하고 인스타로 결과만 봤는데 지원님 덕분에 디테일한 정보도 얻고 늘 감사합니다. 베르스타펜의 명료한 자기 표현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ㄴ 답글 (1)
  • 자우버우디의 프로필 이미지

    자우버우디

    1
    약 21시간 전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라이브 놓치지 말고 재밌게 봐야 하는데 시간도 시간이지만 제가 해야 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영상보다는 귀로 듣는 식으로라도 레이스를 보고 있네요... 이번 년도부터 코타에 지어진 패독 클럽 건물이 이전에 코타가 간직하고 있었던 그 시원한 분위기를 많이 날려버려서 아쉽네요.... 키미는 이제 정말로 천천히 주행해도 우승을 할 수 있는 95% 가능성의 능선에 도착했네요. 설마 갑자기 모든 정답지를 오답으로 찍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겠죠...??ㅋㅋㅋㅋㅋ 오늘 뉴스레터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포근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아 지원님 그동안 하나 궁금한 게 있었는데요, 제가 최근에 책을 샀는데 혹시 친필 싸인(?) 이벤트 지금도 진행하시는지 여쭤드려도 괜찮으실까요...??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빠르게 샀어야 했는데 그때 텅장 이슈로 이제서야 책을 사서 싸인 이벤이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 되었네요...ㅜㅜ 늦은 밤 실례를 드려 죄송해요..

    ㄴ 답글 (1)
  • 타노스의 프로필 이미지

    타노스

    1
    약 19시간 전

    지옥의 3연전 저도 일이 바빠서 못보고말았네요 엔젤님 뉴스레터 보면서 정리 들어갑니다. 안토넬리는 뭐 이제 막을 수가 없네요. 내년은 또 어떨지 모르지만, 자신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음을 느낄만한 루이스랑 막스는 어떤 감정이 들런지 궁금하네요. 작년 맥라렌 듀오때랑은 확실히 다를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히 잘읽었슴당

    ㄴ 답글 (1)
  • Fid의 프로필 이미지

    Fid

    1
    약 10시간 전

    발테리가 세계선을 잠시 흔든 경기... 내내 보면서 안토넬리 불안한데~했지만 모든게 잘 맞아떨어진경기.. 진짜 VSC 아니였으면 막스 따이고 페라리 더블포디움이였을텐데...하아

    ㄴ 답글 (1)
  • 뭘이런걸다의 프로필 이미지

    뭘이런걸다

    1
    약 7시간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Daehyun의 프로필 이미지

    Daehyun

    1
    약 7시간 전

    이제는 뭐 레드불 차가 빌빌대면 자동으로 팀 라디오가 환청으로 들리는 수준

    ㄴ 답글 (1)
  • 김지완의 프로필 이미지

    김지완

    0
    약 5시간 전

    오늘은 무엇보다 뉴스레터 인트로가 매우 마음에 드네요

    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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