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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책 이야기

춘곤증 아니고 하곤증

2025.08.14 | 조회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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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더위를 먹은 듯합니다. 그렇지 않고 서야 이렇게 계속 졸릴 수 있나요? 봄보다 여름이 더 피로한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찾아보니 여름 식곤증이라는 표현이 있긴 하더라고요. 체내 온도를 유지하려다 보니 체력 소모가 더 심하다고 하네요. 특히 점심 먹은 후에 많이 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점심을 먹지 않아 배가 고픈데도 하품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책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오늘 문득 취미가 너무 없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려인은 커피다 탁구다 게임이다 이것저것 취미가 꽤 많은데 저는 딱히 이렇다 할 취미가 없더라구요. 취미가 뭐지?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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