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말이 다가왔네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시간을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해나 개즈비의 책 <차이에서 배워라>(책 제목이 무척 마음에 안 듭니다...)를 조금씩 읽으면서 대체 뉴스레터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매일 매일 고민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맨날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글이라고는 한 줄도 안 쓰고 넘어가던 날들이 너무 지겨워서 덜컥 매일 뉴스레터를 보내겠다 선언하고 (중간에 주5일로 바꾸긴 했지만) 용케 1년을 매일 뭐라도 썼네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