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를 구독하고 있는 김에 무슨 책이 있는지 데이터베이스 속을 뒤적이곤 합니다. 이런 저런 키워드를 넣어서 검색하기도 하고 새로 나온 책에 어떤 책들이 업데이트 되었나 확인하기도 해요. 이게 저만의 쇼츠라고 볼 수도 있어요. 새로운 책을 찾아서 도파민 버튼을 누르는 거죠. 그러다 보면 정말 다양한 장르의 책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뇌가 멈추기 전에" "요점 정리의 기술" "스물다섯 살 인스타로 시간당 30만 원 번다" "아침식사의 문화사" "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 "수학 질문 상자" "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언어로 지구 정복" "중산층 경제학" "인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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