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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 뉴스레터

혼자 글쓰기 힘들 때

2025.10.29 | 조회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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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덕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깊어가는 가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뉴스레터 '어쨌거나 책 이야기') 다용도실에서 어떻게 하면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쓸 동지들을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에는 파주에서 '한권마켓'이라는 북페어에 참여했어요. <Savemyself09!>로 방탈출 게임을 만들어서 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해 봤는데요. 방문객이 많진 않았지만 실제로 참여한 분들이 재밌다고 말씀해 주셔서 보람이 있었답니다. 이런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워요. 더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욕심이 커졌습니다. 

혹시 재미난 기획 일거리가 있다면 맡겨 주세요. 책덕에게! (갑자기 홍보 타임)

한권마켓 책덕 부스
한권마켓 책덕 부스
방탈출 게임에 자물쇠가 빠질 수 없죠
방탈출 게임에 자물쇠가 빠질 수 없죠
너무 추워서 패딩 입고 갔더니 한량 아니면 사장님 같은 느낌...?
너무 추워서 패딩 입고 갔더니 한량 아니면 사장님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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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일의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의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파주 북페어를 넘고 나니 보름 후에 언리미티드 에디션이 기다리고 있지만... 글쓰기와 다용도실 운영도 멈출 수 없지요. '글 써야지...'하는 마음은 넘치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든 글이라는 결과물을 남기고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어요. 

첨부 이미지

제가 마음 편안하게 글 쓰게 만드는 일에는 자신이 좀 있거든요. 스파르타식보단 다정한 글쓰기 모임이 좋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모임은 거의 자율적인 모임이라 제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게 아니고 참여한 분들이 다 같이 피드백을 주고 받고 어떤 성격의 모임으로 만들어갈지 고민하면서 흘러갔으면 해요. 글쓰기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출판이나 디자인 관련 공간도 꽤 방문을 많이 했어요. 여러 가지 여행 다니며 느낀 것을 정리해서 브런치에 공유해볼까 해요. 메일로 또 많은 분들에게 공표해놔야 제가 움직일 테니 동네방네 소문을 한번 내봅니다. 저의 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취리히 포토엘리제 건물 천장
취리히 포토엘리제 건물 천장
바젤에 있는 공중 책 박스
바젤에 있는 공중 책 박스
바젤 종이 박물관
바젤 종이 박물관

책덕 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8m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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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16일 금토일 열리는 언리미티드에디션 북페어에 포도밭 출판사와 함께 부스를 차린답니다. 혹시 시간 되는 분들은 오셔서 인사해 주시면 힘이 마구마구 샘솟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뉴스레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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