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K: 음악과 콘텐츠 IP, 왜 중요할까?
지금의 음악 사업은 '콘텐츠 비즈니스'라는 개념 아래에서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콘텐츠는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가질까요? 제 생각엔 크게 '커뮤니티'와 'IP 비즈니스'로 구분될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여러 뉴스를 수집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음악 및 콘텐츠 IP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 "케이팝+캐릭터" 엔터 사업에서 '잘 나가는' 엔씨 비결은 | 05.27.노컷뉴스
- '재즈 모아 틀었더니 50억뷰', 음악 IP 벤처에 뭉칫돈 | 05.27.팍스넷
-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 25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 | 05.25.서울경제
- "콘텐츠가 뭐길래"…증시 얼어도 IP 기반 사업 '우뚝' | 05.25.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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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FM Vibe
※ 사공이호(SAGONG_EE_HO) - Coming Soon Teaser 2
사공이호는 3인조의 버추얼 그룹입니다. 사공이호의 멤버는 ‘오리알씨(OREER.C)’, ‘쑤니(XOONY)’, ‘이태원팍(ITAEWON PARK)’입니다. 이들은 ‘디프로마(Digital from Analog의 약자) 유니버스’라고 불리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이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사공이호는 김형석 작곡가가 설립한 노느니특공대에서 제작합니다. 노느니특공대는 지난 4월, 빗썸코리아의 자회사인 빗썸메타로부터 투자를 받았습니다(투자 규모 비공개). 빗썸메타는 빗썸코리아가 170억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유니티와 LG CNS, 드림어스컴퍼니, CJ올리브네트웍스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디지털콘텐츠는 드림어스컴퍼니가 담당하고, NFT 기술은 LG CNS가 맡습니다. 돈이나 기술적 성취보다 일단 '재미'가 있는 NFT가 등장하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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