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말하는 방법론들은 이미 해외에서 정착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이 진실을 마주하기까지 많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했습니다. 너무 간단한 이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쉽다고?'
그리고 매우 간단합니다. 하지만 '기술'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뿐이죠.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단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외면을 받습니다.
마치 '지금의 화폐 시스템은 사기다' 라는 진실과 같이 누군가 꽁꽁 숨긴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 진실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그 진실을 덮는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더 성행하게 됐습니다. 해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매체의 속도는 이 진실의 격차를 더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피트니스 업계는 거짓말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자본주의, 경제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수익 마진이 가장 높은 쪽으로 산업이 형성됩니다.
사기꾼의 수법은 이와 같습니다 : 무섭게 또는 복잡하게 들리게 한 다음 지름길을 안내합니다.
(지름길은 보통 '보충제, 영양제, 식단으로 모든 걸 해결' 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영양의 중요성을 아래와 같다고 믿기를 원합니다.
누군가가 아래층의 보충제, 비타민, 식단으로 모든 걸 해결(컷팅제, 효소, '살 빠지는 차', 키토, 카니보어, 스위치○ 다이어트, 혈당 다이어트, 사과 식초, '채소는 위험하다', '탄수화물은 위험하다', '인슐린 스파이크' 등) 등을 따르라고 한다면...
먼저 의심부터 하셔야 합니다.
실수 #1 - 잘못된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
구독자님은 여러 중요한 일들로 무척 바쁩니다. 이런 진실에 노력을 기울일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업계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인플루언서) 대부분 여러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그들도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익을 위해서 속이고 있는 겁니다.)
진정 중요한 순서를 항상 기억한다면 그들의 교묘한 마케팅에 굴복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다음의 진실을 기억하세요!
1. '에너지 밸런스' 는 체중의 증가 또는 감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칼로리'를 제일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칼로리 초과가 되면 체중이 증가하고, 칼로리 부족이 되면 체중이 감소합니다. 단지 이것 뿐입니다. 간단하고 쉽습니다.
'컷팅제, 살 빠지는 차'가 칼로리를 줄여주나요? 오히려 칼로리가 있습니다. 어떤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체지방이 녹는다'라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탄수화물은 위험해, 살을 찌게 하고 건강을 해쳐'.... 칼로리가 초과가 되지 않으면 상관 없습니다.
그들은 교묘하게 탄수화물은 위험하다고 무섭게 경고를 한 뒤, '지방'을 팔고 있습니다.
2. 매크로(Macronutrients), 다량영양소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구성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입니다.
이들은 신체의 구성 요소이자 연료입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체지방과 근육량의 증가 또는 감소를 대부분 결정합니다. 이 영양소들을 적정한 비율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영양소가 나쁘다고 언급하는 것은 영양학 지식이 전혀 없는 '수익 마진'을 위한 마케팅 업자일 뿐입니다.
3. 마이크로(Micronutrients), 미량 영양소(비타민, 무기질)은 건강한 신체 기능에 필수적입니다.
매크로를 자동차의 연료라고 생각한다면 마이크로는 자동차의 고장을 막는 오일과 윤활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가 포함된 다양한 식단을 섭취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4. 식사 타이밍(Timing)은 무엇을 언제 먹는지를 말합니다.
운동 전이나 후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할까요? 식사 타이밍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5. 보충제는 불필요합니다.
몇 가지 보충제는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보충제를 먹지 않아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위의 우선순위를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이상 교묘한 마케팅에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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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스타트 보너스 이벤트는 결정을 미루는 분들을 위한 보너스 이벤트였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여러 질문을 주고 계십니다. 여전히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뜻이겠죠.
저는 열렬히 여러분의 변화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얼티밋 어드저스트먼트 멤버(25일 마감)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 퀵스타트 보너스 혜택으로 소개한 'Sleep to Win 슬립투윈(수면 최적화 전략)'을 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또 미루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25일 화요일 이후에는 모집하지 않습니다.(다음 일정은 미정)
마지막까지 고민 후 합류하신 멤버분들은 후회없는 여정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셜디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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