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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이고 디테일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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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니까 뺏는 의미가 있는 거지
잔혹함의 미덕. 몇 년 전부터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보는 스포츠 팀은 여자프로농구의 부천 하나원큐다. 거의 십 년 동안 (성적으로) 거지꼴을 못 면할 만큼 무너졌던 팀이다. 코칭스태프를 바꿔도 답이
모든 고민은 0.5초 이내에
어중간하게 있지 말 것. 모든 고민을 0.5초 이내에 끝낼 것.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농구대표팀이 공유하는 콘셉트라고 한다. 흥미롭고도 중요한 대목이다. 꼭 농구가 아닌 어떤 것에 반영하더라도. 아시안게임
축구라는 공놀이의 한계
스페인은 스페인처럼, 일본은 일본처럼. 축구를 확실히 예전보다 덜 보게 됐다. 큰 이벤트는 되도록 보려고 하지만, 보는 빈도 자체가 전과는 비교가 안 되게 줄었다. 일단 시간이 없는 게 이유지만, 대륙과 국가별 특색이
게으른 것도 모자라 해롭기까지
기괴하고 끔찍한 아마추어리즘. “이번 이적 해프닝이 단순히 조규성 한 선수의 기회 무산만으로 그치지는 않을 것이다. 눈앞의 이익과 팀의 성적만 앞세울 뿐 선수의 미래에 투자하려는 인식이 없는 한 한국 선수들이
너, 내 동료가 돼라
함께 싸운다는 것. —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 출연자들의 미술 심리 테스트를 한 적이 있다. 이때 각자의 그림을 분석하던 전문가가 흥미로운 지적을 했다. 개인종목인 박세리나 남현희, 정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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