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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이고 디테일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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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Sale
어느 날, 그것이 도착했다. 그 상자를 손에 넣은 후에도 그는 한동안, 생각해보면 꽤 오래 견뎠다. 그는 버티고 또 버텼다. 그거 하나는 칭찬해줄 만했다. 그러나 사람이 무작정 참는다고 불가항력에 대한 자제력
멈추지 않으면 너는
가는 데까지 가보자. 사람이 공포에 몰릴 때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아무 생각 없어지거나, 반대로 생각을 너무 많이 하거나. 그는 차라리 전자였으면 했다. 정신줄을 놓고 트랜스 상태가 되어버리고 싶
연쇄 맞춤법 파괴범
나쁜 사람은 아닌데. “그냥 확 식었어. 단번에, 신기할 정도로.” N이 울분을 터트렸다. “‘잘진애시죠?’라더라. 이게 말이 돼냐? 어떻게 대학까지 다니는 지성인이 그럴 수 있지?” L은 공감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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