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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한국 사람'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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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를 죽인 조선의 '의술'
‘윤치호 일기’ 중에서(3). 1904년 11월 5일 순종의 비 ‘순명효황후(純明孝皇后 閔氏, 1872년 11월 8일 ~ 1904년 10월 23일)가 승하한다. 순명효황후는 민태호(閔台鎬, 1834년~1884년
미국 무관이 본 조선 사람들의 ‘반일-친중’ 감정
폴크 소위(George Clayton Foulk)는 갑신정변(1884년 12월 4-7일) 당시 주 조선 미국공사관 해군 무관이었습니다. [폴크 소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사
윤치호와 미국의 인종차별주의
윤치호 일기 중에서(2). 지난번 뉴스레터(구한말 조선 지식인의 선택과 '친일': ‘윤치호 일기’ 중에서, 2026-08-22)에서 “인종적 편견과 차별이 무서운 위세를 떨치는 미국에서도” 살기 싫다는 윤치
구한말 조선 지식인과 '친일개화파'의 탄생
'윤치호 일기' 중에서. 1893년 11월 1일, 윤치호는 일기에 유려한 영어로 다음과 같이 씁니다. “If I had means to choose my home land at my pleasure, Ja
대한제국의 국정 난맥상과 혼군(昏君) 고종
‘한사만 제6권’을 쓰려고 러일전쟁과 을사보호조약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공부하다가 고종의 무능, 당시의 국정 난맥상 등 대한제국의 민낯을 엿볼 수 있는 통계를 찾았기에 공유합니다.
셰익스피어와 독문학, 그리고 독일 민족주의
민족주의의 아버지 헤르더와 셰익스피어. 『한국사람만들기 VI: 민족주의파』의 큰 줄기를 잡느라 여름내내 퇴촌 골방에서 끙끙거리고 있습니다. 민족주의의 기원을 파헤치다 보니 셰익스피어를 재발견하고 영국의 ‘대문호’로 격상
첫 인사
함재봉의 한.사.만.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함재봉입니다. 그동안 저는 굳게 닫힌 집필실에서 과거의 기록들을 파헤치며 홀로 글을 써왔습니다. 우리가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한국 사람'이
함익병 원장님
제 할아버지, 아버지, 저에 대한 '전기' . 함익병 원장님께서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포함한 3대에 관한 '일대기' 동영상(들)을 올려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쑥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제 조부 함태
미국이 ‘한국인 만들기’에 미친 영향
[특집/미국 독립선언 250주년] 월간조선 2026년 7월호에 기고한 글. 월간조선 배진영 편집장께서 미국독립 250주년 기념 특집을 내면서 저에게도 원고청탁을 하셔서 '한국 사람 만들기 III: 친미기독교파 1'과 '한국 사람 만들기 V: 친미기독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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