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이라면 가게

- 만남

2022.09.16 | 조회 199 |
0
|

뜻을 슬기롭게

소설과 에세이

음식 간을 쉽게 볼 수는 없을 것이었다. 혹여나 먼저 과거로 갈까봐 서로 먹지 말자고 했다. 끓은 물에 면발과 스프를 넣었다. 라면이 익기를 기다렸다.

 

멤버십이 중단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규로 멤버십 구독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뜻을 슬기롭게

소설과 에세이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070-8027-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