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자까이자까야
juyavely@maily.so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불안한 당신을 위한 글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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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라는 견고한 주춧돌 위에서
상처의 종류는 다양하다. 관계에서 오는 상처, 내가 나에게 스스로 새긴 상처, 바람과 다르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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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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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밝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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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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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식품 같은 것들
생생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에 관하여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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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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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건
마음이 평온하고 단조로울 때. 행복에 겨운 상태이거나 충만함을 느낄 때. 깊은 고요 속,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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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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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의 나
서른 다섯의 나는 17살 때의 마음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그때 가졌던 낭만도, 설렘도,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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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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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흐름
어느새 크리스마스 재즈가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걸치기 시작했다. 트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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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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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1,2,3 그리고
1. 불안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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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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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고 과거
유난히 높고 푸른 하늘, 굽이치는 새하얀 파도와 검은 몽돌이 펼쳐진 해변. 수많은 자동차와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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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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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마음
사람은 누구나 못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게 현저히 적어 전혀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 있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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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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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세계
자의식 과잉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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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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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 아름다운
가을햇살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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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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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불안
1. 무탈한 하루들이 쉼 없이 흘러간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낸 후에는 잔잔한 불안이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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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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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치열한 고독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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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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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관계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모르겠고, 그저 시시하게만 느껴지는 관계가 있다. 가치관도 너무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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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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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풀벌레에게 남은 가을
정확히 일주일 전부터다. 찌르르- 찌르르- 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한 풀벌레의 외침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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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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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와 요가
꾸준함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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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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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편견 그리고 관계
요즘 부쩍 SNS를 통한 과잉 정보를 흡수하게 됨으로써 점점 나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있는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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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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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의심하고 미워하는 마음 없이
그릇의 크기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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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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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사람
고여있기 보다 흐르는 걸 선택하는 사람이기를.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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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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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기회들
산책 후에 얻는 것들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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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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