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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
K-드라마는 지금 로맨틱 코미디(로코) 열풍입니다. 이번 주 종영인 눈물의 여왕 부터 초
렛츠 식구들의 근황 TALK
아침 저녁으로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 가득, 바람 살랑, 완연히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이 되면서 따뜻해지나 했더니 갑자기 들려오는 비 소식에 조금은 우울해있지 않으셨나요?
최애는 최애, 차은우는 차은우, 윤두준은 윤두준이라는 뜻
닭강정이 사람이라뇨 ... 🤣 웹툰 닭강정 의 줄거리를 들었을 때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이번 주는 추위가 살짝 물러가고 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제법 봄 같은 날씨에
어김없이 돌아온 렛츠입니다 🦊 매주 하나의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전해드렸던 렛츠가 조금 변
낭만에 죽고 낭만에 산다! 낭죽낭사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니 어쩌면 우리는 낭만에 진심인가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일본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가 'I
벌써 렛츠를 시작하고 스물한 번째 레터를 보내드리는 날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렛츠 주제
파란색이 최애 색이신 분, 손🖐 게다가 2024년은 '푸른 용의 해'이기도 하죠🐲 청룡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1월 마지막 주는 다들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2024년이 벌써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책 한 권 읽기는 힘든 일이죠! 어릴 때는 늘 책이 손에 있었던
제목을 보고 흠칫하지 않으셨나요? 너무 유명한 대사죠! 이번 렛츠의 주제인 '사랑'하면 떠
갑진년🐉 드디어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렛츠의 에디터들은 아직 새해를 맞을 준비가 안 돼,
2023년의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새해를 맞아 어떤 걸 해보시나요? 렛츠는 새해
겨울이 가져다주는 하얀 설렘이 가득했던 이번 주!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추운 겨울
흰 눈이 아직 세상을 덮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완연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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