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maily.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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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
K-드라마는 지금 로맨틱 코미디(로코) 열풍입니다. 이번 주 종영인 눈물의 여왕 부터 초
렛츠 식구들의 근황 TALK
아침 저녁으로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 가득, 바람 살랑, 완연히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이 되면서 따뜻해지나 했더니 갑자기 들려오는 비 소식에 조금은 우울해있지 않으셨나요?
최애는 최애, 차은우는 차은우, 윤두준은 윤두준이라는 뜻
닭강정이 사람이라뇨 ... 🤣 웹툰 닭강정 의 줄거리를 들었을 때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이번 주는 추위가 살짝 물러가고 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제법 봄 같은 날씨에
어김없이 돌아온 렛츠입니다 🦊 매주 하나의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전해드렸던 렛츠가 조금 변
낭만에 죽고 낭만에 산다! 낭죽낭사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니 어쩌면 우리는 낭만에 진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