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공모전 합격 그것또한 등단 만큼이나 힘겨운 싸움이다. 나는 작년에 미친듯이 쏟아지는 영감을 받아 드라마 공모전 대본 2회차와 최종기획안을 완성했다. 단 1주일만에 완성했던 일이었다. 구상은 한달 반정도가 걸렸던 것 같은데 쓰는 것은 아무의 도움을 받지 않고 1주일만에 써내려갔다. 그리고, 나는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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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루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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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지수는 이미 어항이었다.
사랑의 하루 팟캐스트 1화 완성!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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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루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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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드라마 작가 지원
결국 먹고 살기 위해서는 이 재능으로 시나리오를 써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쓰는 것 밖에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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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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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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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맥스
769,000원으로 인해 내가 얻은 것과 잃은 것들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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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잠궈야겠다.
20240930부터 있었던 일.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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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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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대한 애착이 주는 무기력함
무기력 그자체로 인정해주면 편안해진다.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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