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님들, 잠시만요✋
마케팅·데이터 분석 강의 30,000 할인 쿠폰 받아 가세요 :)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이해 할인 쿠폰을 증정해 드립니다!
실무 경험 쌓고, 마케터·데이터 분석가(DA)로 취업을 완성시켜보세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한 스푼, 인사이트 한 꼬집! Z세대의 신선한 레시피로 마케팅을 맛있게🥄
마케팅 레시피 🐥수리 주방장이에요. 셰프님들을 위한 한-입 트렌드 레시피를 가지고 왔어요!

셰프님들은 경량패딩이나 플리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아웃도어 무드의 패션 아이템들은 단순한 계절 유행이 아니라, ‘그래놀라 걸’ 트렌드에서 파생된 스타일인데요. 요즘 ‘그래놀라 걸’ 트렌드는 일상 속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징과 맞물리며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어요.
패션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출시한 경량패딩 ‘벤투스 재킷’은 1인1매 한정판매에도 불구하고 출시 후 약 40분 만에 품절되었어요. 또한,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경량 패딩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스파오’,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등 주요 SPA 브랜드의 10월 한 달간 매출의 50%를 경량패딩이 중의류보다 앞서기도 했죠.
마찬가지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 관계자 또한, “크림은 패션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플랫폼으로, 지난달 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그래놀라 코어가 급부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그래놀라 걸’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음을 언급했어요.
그렇다면 이러한 ‘그래놀라 걸’이 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지 함께 더 깊게 살펴볼까요?

⛰️그래놀라 걸이란?
![[출처: 핀터레스트] 비니와 플리스로 그레놀라 걸을 연출한 여성.](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512/1765375300550681.png)
‘그래놀라 걸’은 ‘그래놀라를 챙겨 먹을 것 같은 건강한 여성’에서 비롯된 용어로, 캠핑, 등산 등의 아웃도어 무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스타일을 의미해요. 자연이 아름다운 스위스, 캐나다, 알래스카 지역에서 시작된 이 트렌드는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죠.
아웃도어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고프코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둘의 방향성은 조금 달라요. 고프코어가 ‘아웃도어 옷을 일상복으로 입는 것’이라면, ‘그래놀라 걸’은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아웃도어 옷으로 내추럴함과 감성을 표현하는 것’이죠.
⬇️고프코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그래놀라 걸이 떠오르게 된 이유는?
1. 밈을 계기로 국내로 확산된 ‘그래놀라 걸’ 트렌드📱
![[출처: 인스타그램 @_ashley.herman] 편안한 플리스와 레깅스를 입은 밈의 주인공.](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512/1765375611694173.png)
셰프님들은 위의 사진 속 밈을 알고 계신가요? 노르딕 패턴의 플리스를 입은 여성과 ‘남친이 그렇게 섹시하게 입고 어디 가냐 물어봄’이라는 재치 있는 자막이 등장하는 영상인데요. 해당 영상은 조회수 1,000만 회, 좋아요 69.1만 개를 기록하며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어요.
이 밈을 계기로 여성의 스타일이 캐나다, 북유럽, 알래스카 지역에서 유행 중인 ‘그래놀라 걸 트렌드’라는 사실이 SNS 전반으로 확산되었어요. 이러한 흐름에 따라 경량패딩, 플리스 등 편안한 아웃도어 무드가 빠르게 떠올랐고, 이전처럼 단순히 보온을 위한 겨울 아이템이 아닌 MZ세대를 중심으로 ‘그래놀라 걸’, ‘그래놀라 코어’ 트렌드의 핵심 유행템으로 소비되고 있죠.
⬇️밈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 자연 속 야외 활동을 즐기는 MZ세대🏞️
![[출처: 인스타그램 @cassadvantures] 캐나다 모레인 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MZ세대.](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512/1765375945124756.png)
‘그래놀라 걸’ 트렌드가 떠오른 배경은 MZ세대의 야외 활동 증가와도 관련이 있어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을 회복하려는 경향이 이러한 흐름을 만든 것이죠.
실제로 숙박 시설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2025년 10월에 발표한 ‘MZ세대 여행 심층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MZ세대는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자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여행을 한다고 해요. 특히 ‘해변에서의 휴식(48%)’, ‘자연경관 감상(37%)’을 선호하죠.
이렇듯 야외 활동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연 친화적이고 활동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이 MZ세대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에 MZ세대의 자기 표현 욕구가 맞물리면서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그래놀라 걸’ 트렌드가 자리 잡게 되었어요.
⬇️소도시여행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그래놀라 걸을 연출하는 방법은?
1. 내추럴함과 개성을 표현하는 아웃도어 패션템👟
![[출처: 인스타그램 @jaular] 아크테릭스 비니, 윈드브레이커로 내추럴함을 연출한 여성.](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512/1765376221028803.jpg)
‘그래놀라 걸’을 연출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아웃도어 패션템을 착용하는 거예요.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리스, 경량패딩뿐만 아니라 윈드브레이커, 반다나, 비니, 트래킹 슈즈 등 실용적이면도 활동적인 아웃도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모두 ‘그래놀라 걸’ 스타일에 포함될 수 있어요.
라이프스타일 기업 LF의 관계자는 “과거 아웃도어 패션은 무조건 기능성에만 초점을 맞춘 투박하고 획일적인 스타일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자연 속에서도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새로운 스타일로 진화 중”이라며 ‘그래놀라 걸’ 스타일이 트렌드임을 언급했어요. 이러한 맥락에서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몽벨, 노스페이스, 살로몬, 콜롬비아 등은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그래놀라 걸’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2. 자연을 담은 색과 패턴🌲
![[출처: URBANIA] URBANIA의 노르딕 패턴 올리브 색 플리스.](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512/1765376274966263.png)
앞서 ‘그래놀라 걸’ 트렌드가 자연친화적인 스타일을 지향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산과 들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은 자연을 담은 색을 활용하는 것은 ‘그래놀라 걸’을 연출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에요. 올리브, 브라운, 베이지, 번트 오렌지, 딥 네이비와 같은 컬러가 중심을 이루고, 이 색들이 만들어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무드가 핵심 포인트죠.
색뿐만 아니라 자연을 담은 노르딕 패턴 역시 ‘그래놀라 걸’을 연출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노르딕(Nordic)은 북유럽에 위치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5개 국가를 지칭하는데요. 즉, 노르딕 패턴이란 북유럽의 대표 이미지인 눈꽃, 순록, 침엽수 등 자연 모티브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말해요. 이러한 패턴은 자연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그래놀라 걸’ 무드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줘요.
3. 삶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출처: the edit] 아웃도어 활동가들이 애용하는 날진 텀블러.](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512/1765376404272367.png)
겉으로 보이는 옷차림만으로는 ‘그래놀라 걸’을 완벽하게 연출했다고 할 수 없어요. 이 트렌드가 캠핑, 등산과 같이 자연 속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시작된 트렌드인 만큼 단순히 옷차림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죠. ‘그래놀라 걸’은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을 담고 있으며, 지속 가능함을 추구하는 삶의 철학을 패션을 통해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선크림을 사용하는 등, 자연을 아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래놀라 걸’ 라이프스타일로 연결돼요. 즉, ‘그래놀라 걸’ 스타일은 단순한 옷차림에 한정되지 않고, 자신의 내면과 가치관을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만의 감성과 철학을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진정한 ‘그래놀라 걸’이 완성되는 거죠. 결국, ‘그래놀라 걸’은 외형적 스타일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와 철학을 함께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이에요.
따라서 ‘그래놀라 걸’은 단순히 옷을 입는 방식만이 아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하는 트렌드라고 할 수 있어요.

주방장 Tip | ‘그래놀라 걸’, 패션 그 이상의 가치🏕️
단순히 경량 패딩이나 플리스를 편하고, 유행해서 입었다면, 이제는 이러한 트렌드가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드러내는 방식이라는 점이 보이지 않나요? 요즘 ‘~코어’ 트렌드는 단순한 옷차림을 넘어, 각자의 취향과 가치관까지 담아내는 흐름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그래놀라 걸’ 역시 겉모습만 꾸미는 스타일이 아니라, 내면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까지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셰프님들도 이번 기회에 ‘그래놀라 걸’ 무드로 옷을 입고 자연 속에서 야외 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을 마주하는 순간, 단순한 패션을 넘어 자연과 나 자신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다음주에 더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매주 목요일 아침 8시에 만나요👨🏻🍳
다른 한 입도 맛보고 싶다면? 🥄
💡미닝아웃 트렌드, 요즘 소비자들은 왜 브랜드를 끊을까?
🌿이제는 친환경 여행의 필수, ‘그린스테이’로 보는 숙박업계 트렌드
#그래놀라걸 #그래놀라가이 #그래놀라 #그래놀라코어 #크림 #노스페이스 #몽벨 #파타고니아 #살로몬 #아크테릭스 #콜롬비아 #고프코어 #아웃도어 #자연 #자연친화 #환경 #조화 #철학 #가치관 #MZ #노르딕패턴 #플리스 #경량패딩 #비니 #트래킹화 #윈드브레이커 #반다나 #패션 #개성 #취향 #옷차림 #북유럽 #캠핑 #등산 #스위스 #캐나다 #알래스카 #라이프스타일 #크림 #야외활동 #여행 #눈꽃 #순록 #침엽수 #패턴 #벤투스재킷 #내면 #겉모습 #지속가능성 #날진 #스탠리 #클리켄틴 #하이드로플라스크 #텀블러 #올리브 #브라운 #딥네이비 #베이지 #번트오렌지 #컬러 #색깔 #색상 #내추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