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말들

1. 산책하는 말들 / 업데이트는 나중에

업데이트는 나중에

2023.11.27 | 조회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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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사실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어요. 와, 이전에 저장했던 게 그대로 발송이 되어 버리다니 제가 썼던 편지 다 어디 갔나요. 갑자기 벚꽃이야기가 나와 당황했을 구독자님 사실은 연말 분위기에 대한 끝인사를 하고 있었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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