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재열입니다. 구정 지났으니 한번 더 인사 드려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벌써 2025년이 꽤 지났네요. 올해 잘 시작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새해부터 힘든 일들이 있어서 '아 올해는 신수가 별론가...'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려나요? 한 해가 시작된 시기이면서 또 순식간에 한 달이 흘렀음을 느끼는 이 때, 이번 월간 마음 건강의 키워드는 <관점의 재발견>으로 정해봤어요.
2월이라는 계절은 늘 알쏭달쏭합니다. 겨울의 끝자락 같기도 했다가, 어느 날은 또 봄의 시작점 같기도 하지요. 그 가운데서 누군가는 음지에 아직 녹지 않고 희미하게 남아있는 눈 속에서 겨울을 여전히 만끽하며 지난해의 연장선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제일 먼저 핀 꽃봉오리 딱 하나를 발견하고도 성큼 봄이 온 듯 들뜨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2월 같은 순간이 종종 있지 않나요? 거의 같은 상황,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그것을 해석하는 관점이 너무나 다른 개인을 발견하지요. 요즘같이 세상이 떠들썩하게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때에는 더욱 그 다양성이 도드라집니다. 누군가는 세상이 변화할 희망을 보고, 또 누군가는 '나라가 이러다 망하겠구나' 하고 말세의 시그널을 찾아내고야 말지요. 상황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데 말입니다.
이번호 관점의 재발견이 다루는 시선은, 어떤 관점이 더 좋은 관점이라는 우열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더 뛰어난 관점'이 아니라, 상황 상황마다 유연하게 카메라 렌즈 갈아 끼우듯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내 안에 지니는 것이지요. 이번호 관점의 재발견에서는 월간 마음 건강 에디터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미묘하게 다른 관점에 주목하며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1도쯤은 더 넓어질지 모릅니다. 월간 마음건강 제5호, <관점의 재발견> 미리 만나볼까요?
자 그럼, 월간 마음건강 제 5호를 만나볼 시간입니다. 교보, 예스 24, 알라딘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이번호를 읽어내려가면서, 여러분이 세상을, 일상을, 그리고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은 더 따듯하면서도 단단해지기를 바래봅니다.
* 알리는 말씀 : 2월 1일 월간 마음건강 리뉴얼에 따라 프리미엄 구독자(컨트리뷰터) 혜택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이에따라 2월부터는 베이직, 프리미엄 구독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월간 마음건강 발간 및 구매링크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프리미엄 구독자(컨트리뷰터) 바뀐 혜택 안내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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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열의 월간 마음건강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레터는 매거진, 워크숍, 컨설팅을 통해 스스로 온전히 멈출 수 있는 마음의 자생력을 기르는 브랜드 오프먼트 offment의 뉴스레터입니다. 뉴스레터에 소개된 다양한 가치를 다양한 매개체로 개발하고, 전달합니다. 더 많은 정보, 문의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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