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호에 발행했던 매거진 내용 중 두오모와 관련된 이야기에서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를 '사랑과 열정'이라고 쓴 것을 정정합니다.
분명히 머리로는 냉정과 열정 사이를 떠올렸는데, 손과 머리가 따로 놀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 구독자의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매거진을 만들어 발행하는 이유는 sns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구독자님들과 비밀스럽게 나누기 위함이에요. 언젠간 이 글들이 책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초고를 쓴다는 생각으로 매거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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