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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 입성한 한국 아줌마의 유쾌한 생활밀착형 밀라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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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보낸 편지, Da. Milano!
7월 셋째 주 수요일 편지 . 1. 땀 흘리며 걷는 일 30도를 웃도는 여름이다. 예년에 비해 조금 시원한 여름인가 싶었는데 7월 중순이 되니 아니나 다를까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한낮 기온은 35도 가까
밀라노에서 보내는 편지, Da. Milano!
7월 둘째 주 수요일 . 1. In bocca al lupo 이탈리아어 공부를 하다 신기한 문구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In bocca al lupo"라는 문구이다. bocca는 입이라는 뜻이고, l
AUTUMN IN MILAN <FROM 쭘마인밀란>
11월 첫 째주 금요일, 밀라노에서 보내는 편지. 지난주부터 아이들이 방학이다. 뜬금없이 왜 방학이냐고? 우리가 학교가 원래 좀 그렇다. 두 달 공부하고, 2주 쉬고, 또 두 달 공부하고 2주 쉬고.... 그때마다 다른 가족들은
때 늦은 사과란 없다 [from 쭘마인밀란]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 . 며칠 전 아침, "자기야, 잠깐만 나 할 말이 있어." 하며 남편이 날 불렀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이런저런 나만의 일을 한 후, 아침 준비를 하고 아이들의 학교 간식과 남편 점심
"Bellissimo!" 아끼지 않는 마음 [from 쭘마인밀란]
10월 셋째주 금요일 . 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의 더위가 갑자기 꺾였다. 분명 지난주만 해도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았는데, 오늘은 15도 이하이다. 단 하루만에 계절이 확 바뀌면서 거리에 사람들의 옷차
깨달음 [from 쭘마인밀란]
쭘마인밀란 season 2. [10월 둘째 주] . 별것도 아닌 일들이 쌓이고 쌓이면 이혼에 다다를 수 있다. 별것 아닌 일의 이면엔 상처 입은 감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은 언제 상처를 주었는지조차 알지 못하겠지만, 상
다시 시작하는 "쭘마 인 밀란"
1년 만에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쭘마인밀란 매거진을 기다려주신 구독자 여러분~~~ 너무 너무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거의 1년 만인 것 같아요. 그동안 매거진을 보내드리지도 못했는데, 구독 취소
[쭘마인밀란] Summer time
쭘마인밀란 스물 일곱 번째 이야기 . 구독자님 그동안 잘 지냈나요? 약 두 달 동안 쭘마인밀란 매거진을 쉬었습니다. 혹시 기다리신 분들, 계실까요? 아무도 모르셨을 것 같은 느낌.....^^;;; 쉬는 동안 온라
밀라노 오디세이
구독자께 드리는 쭘마인밀란 스물 여섯 번째 이야기 . 밀라노에 다시 온 지 3개월이 되어간다. 드디어 다음 주엔 집으로 들어간다. 3개월 동안 숙소를 네 번 옮기며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고, 다시 좌절하기를 반복했다. 집으로 가는 길
숨과 쉼
구독자님께 전하는 스물 다섯 번째 쭘마인밀란. 지난주 토요일, 다시 한번 짐을 싸서 숙소를 옮겼다. 밀라노 시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우리나라로 치자면 서울을 중심으로 남양주 정도라고 할까. 우리가 지내게 될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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