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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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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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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song
아이고... 무빙워크도 없고 카트도 없다니요;; 독일->이탈리아인데도 국내선에 심사도 거의 없다시피하다니 신기하네요. // 아무리 들어도 알 수 없을 때 자유를 느꼈다. 여러 번 읽게 되는 문장입니다. 무조건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zzumma in Milan (118)
감사합니다 😍😍 국내선이라서 없었을까요?? 😂😂
marasong
그렇겠지요~ 국내선은 좀 자유로울 수 있을테니까요. // 아, 저는 이제 잡니다. 거기는 아침이신가요?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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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저도 첫 비행기 탔을 때가 막막 떠오르네요. 게이트 찾아 엄청 뛰었던 기억이....ㅋㅋ 다행히 무사통과 되어 다행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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